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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라엘리안 예스
2008. 10. 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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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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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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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 라엘은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명예 사제로도 불림)직을 수여했다. 자크 프레스코는 올해 92세로 비너스 프로젝트와 같은 그의 작업들로 세계의 모든 미래학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독학 과학자이자 건축가, 발명자로서 인간의 행위와 인류의 미래를 연구하는 데 전생애를 헌신해 오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ko.raelpress.org 혹은 http://raelian.kr
그러나 정치가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정교한 조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체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자기 자신만의 가치체계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라엘이 현재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전세계로부터 모인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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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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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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