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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정심을 유발하는 명상은 두뇌를 변화시킨다.

라엘리안 예스 2008. 4.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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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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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ion Meditation Changes The Brain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3/080326204236.htm

동정심을 유발하는 명상은 두뇌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스스로 동정심을 가질수 있도록 훈련할수 있을까?
새로운 연구는 가능하다고 말한다.

Wisconsin-Madison 대학의 연구팀은 명상을 통해서 동정심과 친절함을 기르는 것은, 두뇌에서 다른 사람의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이입을 담당하는 두뇌영역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사랑, 친절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기술을 이용하였는데, 이러한 기술은 또한 음악연주 또는 능숙한 스포츠를 배우는데 이용될 수 있다. 이 영상기술에 의하면, 동정심을 나타내는 명상을 많이 수행한 사람은 감정과 느낌을 나타내는 두뇌회로가 현저하게 변화하였다.

이 연구를 주도한 Richard Davidson 교수는 연구결과를 통해, 일반적으로 각 개인과 사회는 명상을 통해 많은 이로움을 얻을수 있다고 말한다.

영상기술을 이용해서, 오랜기간의 명상을 하였을 경우 육체적으로 감정표현을 나타내는 데 중요한 역활을 하는 두뇌 앞부분의 영역-인슐라에서 활발한 활동을 나타내었다. 또한 인슐라활동의 강도는 명상의 강도와 관계가 있음이 실험참가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인슐라는 일반적으로 감정에 대한 육체적 반응-심장박동, 혈압등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또한 두뇌의 다른 영역을 이용할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고 Davidson 교수는 말한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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