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라엘코멘트)미국이 러시아 암거래상을 적발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라엘 코멘트: 미국에 의해 “죽음의 상인”으로 고발된 사건은 거의 우습기까지 하다.  이에 반해 미국은 제1의 무기 수출국이고 생산국이며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와 많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의 범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진정한 전 세계 제1의 죽음의 상인은 조지 부시이다!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americas/7386523.stm   미국이 러시아 무기 암거래상을 적발 6 May 2008 18:56 UK   미국이 무기암거래상으로 추정되는 러시아인 빅토르 바우트(Viktor Bout)를 네 번의 테러리즘 혐의와 함께,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게 무기를 밀매하려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콜롬비아 혁명군이 무기를 구매하려는 것처럼 꾸민 미국의 6개월간의 작전 중 3월 태국에서 체포되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무기 암거래상으로 불리는 바우트의 신병인도를 요청했다.   그의 변호사는 그의 고객이 무죄이며 그가 합법적인 항공수송과 택배업을 영위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당국은 방콕 외곽의 중죄인 교도소에 그를 수감 중이며 법원은 그를 미국에 신병인도할지를 결정한다.   바우트는 최악의 분쟁지역 일부에 무기를 공급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죽음의 상인”으로 분류되어왔다.   바우트에 대한 미국의 고발장은 수백만 달러어치의 무기를 FARC에 판매하려한 혐의, 미국민들을 살해하려는 혐의, 미군 장교들을 살해하려는 혐의, 지대공 미사일을 구매 사용하려한 혐의라고 AFP 뉴스가 보도했다.   “빅토르 바우트는 국제사회에서 전세계 최대 무기암거래상중 한명으로 지목되어 왔다.”고 미국 뉴욕의 변호사 Michael Garcia가 고발장 내용에서 밝혔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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