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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선정기사] 아인슈타인은 편지에서 성경을 `매우 유치한` 것이라고 말한다

라엘리안 예스 2008. 5.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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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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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msnbc.msn.com/id/24598856/?GT1=43001
Einstein letter calls Bible ‘pretty childish’

아인슈타인의 편지는 성경은 “매우 유치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쓰여진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의 개념은 인간의 약함의 산물이며 성경은 “매우 유치한”것으로 결론지었다.
독일어로 씌여진 이 편지는 블룸즈버리 경매협회에서 화요일에 팔릴 예정으로 가격은 12,000달러에서 16,000달러로 예상된다.

상대성이론으로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그는, 조직화된 종교를 거부한 반면 영성으로 가득찬 우주를 받아들이는 논란이 되는 신념을 보여주었다.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단지 인간의 약함에 대한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고귀한 성경은 단지 매우 유치한 원시적 종교일 뿐이다. 나에게 유대교는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것들의 화신이다” 고 말한다.

유대인은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아인슈타인은 “내가 속해 있고 정신적으로 깊은 친근함이 느껴지는 유대인은, 나에게 다른 민족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유대인은 몸이 약해져서 최악의 암으로부터 보호된다 하더라도 다른 민족과 비교해 더 우월하지 않다. 나는 그들이 ‘선택되었다’ 어떤 점도 볼 수 없다.” 고 말한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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