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금융 경제위기 유일한 해결책은 '세계정부' '단일통화'

라엘리안 예스 2008. 10. 27. 19:57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0.25  

 

금융 경제위기의 유일한 해결책-

'세계정부' '단일통화'!!!

 


전세계적 문제들에는 행성적 해결책들이 필요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신용위기가 시작됐다”고 영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글렌 카터가 말했다. “이러한 금융 붕괴는 이미 30여년 전에 라엘이 밝혔던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외계에서 온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라엘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서 또한 금융 난국과 기타 잠재적인 지구적 재앙들에 대처하는 방법도 설명해주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약 90여개국에 65,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창설자이다. 그는 인류가 봉착한 현재의 어려움들이 악화되고 있으며, 오로지 행성적 처방들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대한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세계정부와 세계통화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ko.raelpress.org          혹은,  http://raelian.kr



영어판 "천재정치" 책은 Amazo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어판은 http://www.raelbook.co.kr 에서 구입 가능함)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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