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 입국 10만명 서명운동''인간복제 강연' 개시

라엘리안 예스 2009. 5. 24. 21:53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5.17  

 

‘예언자 라엘’입국 허용하라!

 


-<라엘 입국 10만명 서명운동>ㆍ<인간복제 강연회> 개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 해제를 위한 10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인간복제 지지 강연회를 전국적으로 개시한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세계 각국으로부터 그의 강연을 듣고자 하는 천여명의 라엘리안 회원들이 참가하는 한국에서의 아시아 라엘리안총회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노무현정부의 보건복지부는 라엘 성하의 인간복제 지지 철학을 문제삼아 그의 입국을 금지했으며, 그에 따라 라엘은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이 존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라엘 성하 자신이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이 아니고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었으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사실상의 종교탄압 조치였다.

또한 그 후 2005년 1월에 공표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도 인간복제 철학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라엘 성하의 인간복제 철학은 대한민국의 실정법 어디에도 저촉되지 않는 것이다. 라엘 성하와 마찬가지로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시 인간복제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만일 봐셀리어 박사 처럼 라엘리안 중에서 인간복제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 각자의 개인적 신념에 따른 선택일 뿐이다. 마치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교리에 따라 많은 활동들에 관여할 수있고, 이러한 그들의 활동에 대해 교황이 일일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도 국민화합을 내세워 정권교체를 이룬 이명박정부의 보건복지가족부는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를 위한 요구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그의 입국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8년 3월 21일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제14조 제3항에 의하면 입국금지의 사유가 소멸된 때에는 지체없이 입국금지의 해제를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이다.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는 수년전 한국을 방문, 서울에서 천여명의 청중들이 모인 가운데 인간복제에 대한 대중강연을 했지만 그 어떤 혼란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라엘 성하가 한국에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구실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한때 보건복지가족부의 관련 부서에서 라엘 성하가 한국을 방문하면 인간복제 지지 발언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입국을 허용할 수있다는 제안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해오기도 했지만 최근들어 다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 정부가 국민화합 차원에서 공직자의 종교차별금지를 공무원법에 명시했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종전과 하나도 달라진 것 없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종교탄압을 계속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개최됐던 한국 라엘리안 명상세미나에 참가신청을 했던 11명의 몽골 라엘리안 멤버들이 라엘리안이라는 이유로 비자 발급이 거부된 사실은 한국정부의 탄압이 라엘 개인에게 그치지 않고 전세계 라엘리안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몽골 라엘리안들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 직후 전세계 90여개국에서 활동 중인 7만5000여명의 라엘리안 회원들은 각국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종교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이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의 입국을 금지하는 나라라는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한국상품과 한국관광 거부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이 괜한 종교차별조치를 지속함으로 인해 세계 도처에서 한국상품에 대한 불매 등 항의운동을 자초할 필요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혹자는 “고작 7만5000여명의 라엘리안들이…”라고 폄하할는지 모른다. 하지만 라엘리안들은 대중적 항의운동에 아주 의식적이고 열정적이기 때문에 곧 전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 중 일부이다. 라엘 성하는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 특히 복제기술을 활용해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라엘 성하는 불교 경전에서 예고된 ‘서방에서 온 미륵’이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합류할 것이며,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의 입국 금지와 종교차별에 대한 라엘리안들의 항의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특히 소수 카톨릭이 로비활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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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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