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리안들,제4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전세계의 동참을 요청하다!

라엘리안 예스 2013. 7. 21. 20:30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7). 7.18

 

 

 

라엘리안들,
제4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전세계의 동참을 요청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오는 7월 20일 전세계적으로 제4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설명은 그들이 서구 주류 언론에 보도되기를 희망하는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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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는 고대의 영예로운 유산이며, 동양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잘 알려져 있다."라고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의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캔지그는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세계 다른 곳의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라며, 그럼으로써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한 이 상징의 명예를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캔지그는, 7월 20일 토요일에 중동의 텔아비브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호주의 많은 도시들에서 스와스티카의 숭고한 고대 유산을 기념하는 창의적인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치시대 이전에 사용된 스와스티카 문양들이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중에는 스와스티카를 악명높은 나치 체제에만 결부시키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소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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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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