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철학 입증하는 과학적 정보들 잇달아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첫 만남 4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라엘리안 과학자들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입증할 더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다. 무신론적 창조론은 라엘리아니즘(Raelianism)이며, 라엘리안 철학의 교의인 무한(無限/infinity)의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를 창조한 엘로힘이 우리에게 준 주된 개념 중 하나는 ‘우주가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한 개념은 주류 과학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아 왔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그들은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바뀌고 있다.”
봐셀리에는, 지난 5월 채플 힐 소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이론물리학자 로라 머시니 하우톤이 우주복사 분포에서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편차에 대해 보고한 사실을 지적했다. 머시니 하우톤은 이미 지난 2005년, 우주복사에 편차가 존재함을 예견하면서 그것은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는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플랑크 데이터(Plank data)에 대한 그녀의 최근 분석은 그녀가 예견했던 것, 즉 이러한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에 의해 야기된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고 그녀는 주장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성명에서 머시니 하우톤의 발표를 환영했다.
“이것은 우주의 무한성을 확인해 주는 최초의 강력한 증거”라고 라엘은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들이 이 증거를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들이 관측하고 있는 것은 다른 우주들이 아니라 다른 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 우주들’로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라엘은 지적한다. 우주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 ‘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라고 라엘은 말을 이었다. “그것은 라틴어 ‘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 ‘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 ‘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주류 과학자들은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이러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 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라엘은 말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 ‘우주’라는 단어는 사실 ‘무한’과 동의어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봐셀리에는 이러한 정보가 40년 전, 엘로힘으로 알려진 우주인 방문자들과의 만남에서 라엘에게 전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만남에서 엘로힘은 또 라엘에게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언급했으며, 그것들 중 상당수가 지난 20년 동안 입증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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