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의도적인 UFO(미확인 비행물체) 대기촬영에 성공한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UFO를 부르는 한 TV의 방송 도중 실제로 많은 UFO들이 나타나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난해 연말,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비트 타케시가 진행하는 아시히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방송국 옥상에 촬영장비를 설치하고 UFO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기획을 했는데, 실제로 생방송 도중 방송국 상공에 많은 UFO들이 나타나 무리를 지어 집단비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진행자와 참석자들은 물론 수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마치 UFO가 기다렸다는 듯 방송 중 공공연하게 대규모로 출현한 것은 일본의 TV방송 사상 최초라는 것이다.
<참고 영상>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자신들의 모습대로 ‘지적설계’한 것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창조자 엘로힘이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듯이, UFO 또한 신비적인 것으로 비쳐졌을 따름이다. <아래 ‘성서 속 UFO를 묘사한 구절’ 참조>
예언자 라엘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UFO 출현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그들이 밝힌 진실에 대해 확증을 주고 지구로의 귀환에 대비케 하기 위한 것으로, UFO는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라엘은 이어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요즈음처럼 UFO라고 알려진 것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면 ‘때가 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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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UFO를 묘사한 구절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