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반핵

[스크랩] 가슴 아픈 순간들입니다

라엘리안 예스 2007. 1. 17. 03:13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그들을 죽였을까?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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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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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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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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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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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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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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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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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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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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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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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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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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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2.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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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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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출처 : 맑은사랑의행복나라
글쓴이 : 청출어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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