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관련자료

[스크랩] 비밀이 해제된 UFO 관련 극비문서 `블루 폴더`

라엘리안 예스 2007. 1. 17. 18:12
비밀이 해제된 UFO 관련 극비문서 '블루 폴더'



(그림설명: 1968년 러시아 베레조브스키에 추락한 UFO)

지난 6월 러시아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1971년부터 1988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구 소련 정보국 KGB의 고위 간부를 지내고 3년간 KGB 의장을 지낸 블라디미르 크류치코프씨와 UFO 관련 초자연 현상 정보에 관해 인터뷰 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UFO와 외계의 생명체 및 초자연 현상의 존재 사실 일체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여 주목 받았는데 그의 발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림설명: UFO에 접근해 유심히 살펴보는 병사들)

A(프라우다): "미디어가 UFO들과 각종 초현상에 관해 다양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과 우주인들은 이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이기도 하지만 한가지 사실 만은 모두가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정보국으로 부터 정확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귀하는 KGB의 역사상 가장 오랜기간 동안 정보국에 고위직으로 근무하셨습니다. 1971년부터 1988년까지 17년이었죠. 그리고 1988년에서 1991년까지는 의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진실을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UFO가 존재하나요?"

B(크류치코프): "저희는 UFO나 다른 어떤 초현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물을 결코 받은 적이 없습니다. 상부에서 여러차례 그같은 현상이 지구에 실존하는지 입증하거나 반박하도록 요구했어요.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온 사항은 UFO와 설인 예티였죠. 저는 가장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들과 요원들을 파견해 조사를 시켰지만 그같은 정보들이 모두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 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때때로 무지한 관측자가 생소한 현상을 신비주의적인 방법으로 해석했고 어떤때는 너무 당연한 현상이 초현상으로 뉴스에 보도되곤 했죠. 사람들은 KGB가 모든 것을 다 알지만 비밀에 붙이길 원한다고 추측했어요.

전적인 책임하에 말하지만 제가 오랜기간 정보국에서 근무하면서 어떠한 초자연 현상도 결코 발견하지 못했으며 러시아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최고위 당국자나 군, 연구소, 그리고 외국의 신뢰하는 정보기관들 까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는 이같은 사실에 의거하여 지구상에 초현상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림설명: 추락한 UFO를 조사중인 병사들)

지난 12월 22일 프라우다지는 워싱톤에서 모스코바로 오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광채나는 삼각형 UFO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는 러시아의 유명한 우주비행사 파벨 포포비치씨가 1991년에 KGB로 부터 입수한 124페이지 짜리 UFO 비밀 파일 '블루 폴더'를 받은 과학원의 블라드미어 아자자씨가 최근 비밀이 해지되어 공개한 파일의 내용을 보도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자자씨가 증언한 블루 폴더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968년에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항공 기술자들과 엔지니어 13명이 코시긴 수상에게 UFO를 조사할 새 부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요청의 회신은 과학자 슈추킨 박사가 보냈고요. 메모의 내용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는 과학원이 UFO의 존재를 벌써 인지하고 조사하고 있던 관계로 새 부서가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루 폴더의 겉표지에 따르면 KGB는 UFO 관련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쓰여있었지만 내용은 정 반대였어요."

"1987년이래로 많은 UFO들이 러시아의 여러 지방에 나타나 폭발을 하는 것 같은 자국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레이다 자료에 따르면 당시 상공에는 어떠한 비행물체도 포착되지 않았어요."

"1987년 8월에는 새벽 5시 45분경에 나타난 한 UFO가 자신이 레이다에 포착되게 한 적이 있었죠. MI-8 헬기가 바로 출격해서 UFO를 관찰했는데 이는 관찰도중 투명으로 변했고 시속 0km에서 400km 사이로 자유자재로 이동했어요. 당시 함께 출격한 AN-12기는 UFO가 구름의 형태로 변했고 에메랄드 색을 띄며 중간에 어두운 보라색이 있다고 보고했죠."

"같은 시기에 레닌그라드에서는 길이 14m에 두께 4m, 그리고 높이가 2.5m인 UFO가 착륙했다가 군인들에게 붙잡힌 일이 있었어요. 당시 격납고로 옮겨진 UFO를 열어보려고 한 이들은 어떠한 장비로 UFO를 열려고 시도해봐도 열리지 않자 어떻게 할지 고심했었는데 이는 1달 후에 격납고에서 사라졌습니다."

"블루 폴더 리포트에 따르면 UFO는 외계인이 조종하는 것이 확실하나 그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려고 하지 않음이 입증됐어요. UFO가 인간을 공격했다는 사례는 리포트에 전혀 없었거든요."



(그림설명: UFO 주변을 무장 경호하는 병사들)

최근에 비밀이 해제되어 내용이 공개된 KGB의 UFO 관련 비밀 문서인 블루 폴더의 내용과 앞서 블라디미르 크류치코프씨의 인터뷰 내용이 전혀 다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근래 세계적으로 빈번히 목격되는 UFO들과 외계문명 접촉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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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주일년 129600년
글쓴이 : 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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