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어느 날, 마이트레야는

 

마음을 제어하는 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다루다' 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감정이 이미 생기고 난 뒤, 그것을 처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감정이 발생할 때,

 

그것을 다루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모욕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당신은 상대방의 모욕에 대해 똑같은 모욕으로 응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십중팔구 싸움으로 번지게 될 것이다.

 

다른 대안으로는, 응수하지 않고 모욕적인 말을 그냥 듣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당신은 여전히 부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긴장감이 내부에서 솟아오를 것이다.

 

 

 

마지막 방법은 그 모욕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그냥 더운 공기에 불과해, 이 사람 입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야'

 

'주위의 다른 잡음들과 섞인 의미없는 웅얼거림이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의 두뇌 속에 물리적으로 들어와서 우리를 화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엇이 아름다운지, 무엇이 당신의 두뇌 속에 들어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 달려있다.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당신 자신뿐이다.

 

당신을 화나게 만들거나 슬프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누를 수 있는

 

버튼은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당신의 승인 없이 당신을 화나게 만들 수는 없다.

 

문제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화나게 만들도록 너무나 쉽게,

 

또한 자주 허락하는 데 있다.

 

당신 마음의 리모콘을 타인에게 생각없이 넘겨줘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긍정적일 때, 우리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며 그 빛을 받고 싶어할 것이다.

 

행복한 모습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해 하지 말고,

 

 

그냥, 이유없이, 내부로부터 스스로 행복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다시 말하건대, 아무런 이유 없이 행복하라.

 

당신이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그 이유를 잃어버릴 때, 당신의 행복도 사라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보십시오.>

 

<어린이는 마냥, 이유 없이, 웃고 뛰놀며 스스로 행복해 합니다.>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우주인의 메시지를 다운받아 보십시오.
http://www.rael.org
http://www.raeliannews.org

불교도들이 기다려 온 서방에서 온 미륵
기독교도들이 기다려 온 메시아
http://www.maitrey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