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관련자료

[스크랩] 조선시대 UFO 출현

라엘리안 예스 2007. 2. 1. 10:24





 

 

조선시대 UFO출몰의 진위

[채널선택 6월 25일] 스펀지 (KBS2 오후 6.45)

조선왕조실록에 UFO 출몰 사건이 기록돼 있다는 기막힌 제보가 들어왔다.
과연 사실인지 알아본다.

조선시대 유성기록 오늘날 UFO 추정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

(참고 클릭~)
http://www.yongin21.co.kr/news/read.php?idxno=10573&rsec=S1N5


가끔 신문이나 TV에 UFO가 나타났다고 보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UFO가 옛날에도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리의 길이 8~9척 빛이 붉었다”

UFO, 즉 미확인 비행 물체가 요즈음에 한창 화제다.

이것은 목격자들에게 아직까지 쉽사리 설명할 수 없는 비행 물체나
광학 현상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항공 우주 공학이 발전하면서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1948년 미국 공군은 블루 북(Blue Book)
계획이라는 UFO보고서 철(綴)을 보관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전쟁 중 미 공군 조종사들이 한반도 상공에서
UFO를 목격했다. 1백여 명의 미군 조종사, 육군, 지상 레이더 요원,
해군들이 50여 차례 UFO를 목격했으며, 특히 1950년 9월에서 1954년
겨울까지 빈번하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람에 의해서 목격된 가장
대표적인 UFO는 1973년 4월 13일 낮 12시 23분 충남 보령군의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목격된 은백색과 회색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타원형의 물체다.

이러한 UFO는 옛날에도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서양에선 고대 이집트 문서에
UFO가 기록되어 있다는 설(說)부터 중세 벽화에 UFO가 묘사되었다는 주장까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멕시코의 파란케에 있는 무덤이다.
이 지역은 서기전 6세기경 마야 족에 의해 발달된 원시 문화로 상당한 수준의
금속 문화와 상형 문자를 사용했다고는 해도 이들이 비행기라든가 우주선 같은
현대 과학 문명을 알리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남긴 유적에서 로켓
같은 것이 발견되고 있다. 즉, 파란케의 한 무덤의 관뚜껑에 우주 로켓과
우주 비행사의 모습이 조각으로 새겨져 있다. 이것을 UFO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우리나라에서도 UFO라고 추정할 수 있는 많은 기록이 있다. 이긍익의
《연려실기술》에 나와 있는 기사를 적어 보면, ‘태조 7년(1397) 11월 무자일에
유성(流星)이 낮에 나타났는데, 크기가 병(甁)만 하였다’ ‘세조 2년(1457) 5월
무인일 낮에 모양이 주먹 같고 꼬리가 한발 남짓한 긴 유성이 나타났다’
‘연산왕 9년(1503) 계해 12월 갑오일에 유성이 나타났는데 꼬리의 길이가
한 발 가량 되었고, 빛은 희고 소리가 길었다’ ‘중종 14년(1519) 기묘 11월
을사일에 동복현(同福縣)에 한 필의 베폭만한 흰기체가 하늘에 나타나…
길이가 세 발 가량 되었다’‘중종 38년(1543) 6월 갑술일 새벽에 유성이
나타났는데…모양은 동이(盆) 같은데 꼬리의 길이가 8, 9척이나 되며 빛이 붉었다’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 UFO라는 용어는 없을 것이요, 하늘에 나타났다 멀리 사라지는
모든 물체를 유성(流星)이라 표현했다고 한다면, UFO라고 추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 실학자 이익은 ET라는 외계인이 살았다고 자신의 저서에 적기도
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천문학은 매우 발달됐다.

/민병덕(용동중학교 교사)


(뉴스클릭)
http://news.hankooki.com/lpage/life/200506/h2005062419220746110.htm





[한국역사속의 UFO ]

《삼국유사(三國遺事)》 권2의 <가락국기 (駕洛國記) 기록에 따르면, 3월의 재계일(齋戒日)에 구지봉 (龜旨峰)에 9간(干:족장)들이 203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모였을 때, 하늘로부터 “하늘이 나로 하여금 이곳에 새로 나라를 세워 다스리라 명하므로, 내가 거기로 내려가고자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엘로힘)- 그리고 6개의 황금알이 담긴 금합(金盒)을 받았는데, 그 알(UFO캡술) 속에서 나온 아기들이 6가야국의 왕이 되었다.//

< 오릉 - 혁거세 묘>:하늘에서 신비한 빛이 내려와 말의 앞을 비추고 있었다. 이상히 여겨 달려가 보니 말(馬=UFO)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그 자리에 커다란 알(UFO캡슐 등)이 하나 놓여 있었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그 알을 깨자 잘 생긴 사내아이가 소벌공을 향해 웃고 있었다. " 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내아이다!"







역사의 붕괴
http://ufoetland.com/

출처 : UFO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글쓴이 : ELOH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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