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엽기유머

[스크랩] 웃으면 복이와요

라엘리안 예스 2007. 2. 16. 22:26
[성인 유머]
웃으면 복이와요
     1.화장실 이야기
    
      어떤 남자가 소변이 급해서 앞뒤 안가리고
     무작정 화장실로 뛰어들어
     급하게 화장실 문을 열고 자신의그것을 꺼내
     쉬─이 하려는데,
     아가씨 한 분이 앉아 볼 일을 보는 게 아니겠어.
 
     "까─악!! 여긴 여성용 화장실이란 말예요!!"
     그러자 그 남자 왈,
 
 
     "저......이것도 여성용인데요." 

    
     2.명절 때나 할래요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모해어.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지.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했어.
     참다 못한 며느리가 실상을 털어놓았지.
     그러자 시어머니는 당장 아들에게 성교욕을 시켰어.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지.
     다음 날 밤,며느리가 남편을 잠자리로 유혹을 했지 않겠어.
     하지만 남편이 단호하게 말하는 거야.
     "이 바보야, 그 좋은 걸 매일 해?기다렸다가 명절 때나 해야지."
 
 
     3.대화
     
     섹시남:꽃을까?
     섹시녀:안돠.
     ......
     ......
     섹시남:이제 꽃을까?
     섹시녀:아직 안돼.
     섹시남:왜 아직 안돼?
     섹시녀:준비가 안 됐어.
     ......
     ......
 
     섹시남:아!빨리 먹고 싶어......
     섹시녀:조금만 참아.
 
     이 대화는 무슨 대화일까요?
      .
      .
      .
      .
      .
      .
      
     주방에서 전기밥솥 플러그 꽂을 때......
        
출처 : 샌님
글쓴이 : 등산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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