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의 긍정적 부정적 국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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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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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세계의 긍정적 부정적 국가순위

A majority of people believe that Israel and Iran have a mainly negative influence in the world, a poll for the BBC World Service suggests.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가 의뢰한 여론조사결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이란을 부정적 모습의 주요 나라로 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인접해있으며, 캐나다 ,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주요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거의 동일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최근의 GlobeScan 여론조사 또한 BBC 월드 서비스의 여론조사를 증명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두 나라가 대단히 더 부정적으로 나타났는데 이스라엘과 이란이다.

북한은 미국의 바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미국보다 덜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BBC 월드 서비스의 여론조사

가장 부정적 모습으로 비쳐진 나라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이스라엘은 오랜 동안 신랄한 국제적 여론을 불러일으켜왔으며 지난해는 레바논전쟁으로 국제적 지탄을 받았다.

이란과 북한은 핵프로그램으로 인해 국제적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캐나다, 일본, EU는 가장 긍정적 모습으로 비춰졌는데 최근 국제적으로 이목을 집중 받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지난해보다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체로 기존의 국제정치 구도에 따라 여론도 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중동의 이슬람국가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또한 유럽에서도 부정적으로 표현되었다.

이란은 이슬람 세계에서는 가장 긍정적으로 표현되었다.

일본은 중국과 한국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EU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터키와 중동에서는 긍정적 모습으로 비추어지지 않았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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