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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먼지에 노출되는 것이 행복과 면역반응을 증진시킬 수 있다.

라엘리안 예스 2007. 4. 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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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health/6509781.stm

Dirt exposure 'boosts happiness'

먼지에 노출되는 것이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

먼지에 노출되는 것이 기분전환과 면역시스템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영국 과학자들이 말한다.

폐암에 걸린 환자에, 흙에서 추출한 이로운 박테리아를 처치하였을 경우, 환자들의 생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킴이 보고되었다.

쥐에 위의 실험에서와 같은 박테리아를 노출시켰을 경우, 두뇌에서 행복을 만드는 물질인 “세라토닌”이 보다 많이 생산되었다고 연구자들은 신경과학분야 유명저널인 The Journal Neuroscience에서 말한다.

“세라토닌”의 부족은 우울증과 관계가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일종인 Mycobacetrium은 세라토닌 신경세포의 활성화을 유도하는 항우울성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Dr Chris Lowry는 “이 연구는 육체가 어떻게 두뇌와 교감하고, 또한 어떻게 건강한 면역체계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고 말한다.

캐나다 과학자들은 또한 세파토닌과 감정, 그리고 면역과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해 왔다. 조지타운대학의 연구팀은 세라토닌은 또한 면역시스템에 중요한 세포들 사이를 지나가며, 면역반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이 연구결과는 세라토닌이 우울에 빠진 사람으로 하여금 건강한 면역기능을 회복하고,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Gerard Ahern는 “이 연구결과에서 우리는 세라토인이 어떻게 면역반응에 영향을 주는지 아직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면역세포의 기능에서 세라토닌의 정상적인 역할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고 말한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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