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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선정기사] 크리스탈 해골은 현대의 위작이다.

라엘리안 예스 2008. 5. 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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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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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414637.stm

Crystal skulls 'are modern fakes'

 

크리스탈 해골은 현대의 위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의 작품으로 생각되었던 인공물인 두개의 크리스탈 해골은, 현대의 위작이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크리스탈 해골은 이야기의 주요한 내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런던 브리티시 박물관과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있는 크리스탈 해골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의 분석결과는 크리스탈 해골은 고대 아스텍인이나 마야인들에 의해서 사용될수 없는 도구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저널 '고고학 과학'에 실린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이 유물에 대한 수십년동안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연구를 이끈 Cardiff 대학의 Ian Freestone 교수는와 런던 브리티시 박물관 연구팀은 이 해골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내기 위한 복잡한 기술을 사용하였다. 전자 현미경을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해골이 구리와 다른 금속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회전하는 원판의 연장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전하는 원판'을 이용한 연장은 원시 콜롬비아 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기술이고, 고대 아즈택문명과 미즈텍문명 유물들은 돌이나 나무로 만든 연장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박물관의 크리스탈 해골은 강옥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정교한 연장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X-ray 결과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만들어진 해골에 사용된 탄화규소라는 다른 금속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탄화규소는 단지 20세기에서야 사용된 합성연장물질이다. Freestone 교수는 "이러한 사실은 크리스탈 해골이 1950년대 이후에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고 말한다. 크리스탈 해골의 이러한 분석결과는 수집가들과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거 같다. 해골은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어왔고, 많은 소설과 영화에 등장하였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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