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자의‘동족상잔’을 중단시키기 위해‘팔레스타인 유대인 살해 중단’재..

라엘리안 예스 2009. 3. 1. 21:09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3.1  

 

 

가자의‘동족상잔’을 중단시키기 위해‘팔레스타인 유대인 살해 중단’재단을 발진한다!

-평화를 촉진하기 위한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의 비교 유전자 연구-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내의 대부분의 유대인 이주민들만큼 그들의 피 속에 유대인의 유전물질들을 가지고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지난 2월 23일 발표된 성명을 통해 밝혔다.

“우리의 새로운 ‘팔레스타인 유대인 살해 중단’ 재단은 그러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셈족 형제들 간의 이러한 학살이 결국 중단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봐셀리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유대인들 간의 유전자 구성의 유사성이 지난 수십년 동안 상세히 연구되어 왔으며, Y크로모솜과 미토콘드리아의 DNA에 대한 분석은 이들의 공통된 기원을 확인해 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관련 연구들은 충격을 야기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Y크로모솜와 미토콘드리아 DNA 안의 수백개의 유전자표지는 물론 나머지 게놈의 대부분도 서로 다른 유대인 공동체들이 공통된 기원을 갖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또한 서로 다른 유대인 집단들을 공통의 선조와 이어주는 유사성들 중 일부가 더 개방된 혈족 문화를 갖고 있는 다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녀는 이스라엘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Shlomo Zand가 지은 “유대인들은 언제 어떻게 발명되었는가?(When and How Was the Jewish People Invented)”라는 책이 확실한 역사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Zand는 현대 이스라엘국의 발 아래 수십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실제 구약성경에 묘사된 동일한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후손들이라고 말한다”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는 대략 10,000명의 고대 유대인들이 로마 전쟁 기간 중에 살해되었다고 추정한다. Zand는 생존자들의 일부는 아랍이 그 지역을 정복했을 때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동화되었고 나머지는 달아나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인 공동체들이 되었다고 말한다.”

봐셀리에는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Zand의 역사적 설명은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의 유전자 프로필을 비교하는 지금까지 이뤄진 몇몇 연구들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했다. “그것은 가자의 학살이 정말로 대규모 동족상잔과 마찬가지임을 의미하며,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증명하여 이 모든 폭력과 증오가 중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역설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유대인들의 유전자 구성을 비교할 포괄적인 과학적 연구를 할 수 있는 “팔레스타인 유대인 살해 중단” 재단의 창설을 제안했다.

“이 재단의 목적은 양쪽 국민들의 DNA 표본들을 수집하여 게놈 전반에 걸쳐 SNP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DNA샘플들을 비교하는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과거 유전자 족보 연구에서 Y크로모솜과 미토콘드리아 DNA 중 단지 몇 개만 확인하던 것과 달리, 최근의 기술적 발전으로 게놈 전체에 걸쳐 오십만개의 유전자 지표들을 동시에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새로운 연구는 서로 싸우고 있는 양측이 공통의 유대인 선조를 갖고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현재의 분쟁을 단번에 영구히 해결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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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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