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번째 병원 착공!

라엘리안 예스 2009. 3. 14. 20:48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3.14  

 

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 번째 병원 착공.
클리토레이드, 버키나 파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

 


클리토레이드가 아프리카에서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을 위한 무료 재생수술을 제공할 새로운 병원 건설을 시작한다. 


http://www.clitoraid.org/news.php?item.17.2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이미 2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성적 쾌감기관의 복원을 제공하는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신청했다.  이 수술은 아프리카 버키나 파소의 캄카소 병원으로도 알려진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에서 시행될 것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의 모금 노력으로 병원 건설은 이미 진행 중이다. 

"쾌감병원은 카마(아프리카의 본래 명칭)의 여성들을 위한 것"이라고 이미 수술을 받은 라엘리안 가이드 아비바타 사논이 말했다. "그것은 전세계 여성들의 깊은 사랑의 대양을 향한 여행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수백만 명의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울러 "클리토레이드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쾌감의 정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 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 카마 여성들은 매우 흥분했다. 이것은 너무나 위대한 사랑의 선물이며, 우리는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시간을 내어 이곳까지 찾아와 봉사하려는 모든 의사들과 전문가들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어느 60세가 넘은 수술예정자는 장성한 손자를 두고 있지만, 젊은 날이 지나가 버린 많은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이 수술을 결정하는 데 나이가 문제 되지는 않는다. "나는 그것(복원수술 받기)을 하고, 죽기 전에 그 결과를 느끼고 싶다"라고 한 퇴직 고교 교사는 말했다.

이 수술을 신청한 여성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소식을 알려 주는 데 열성이다.  "병원을 속히 건설해 달라. 나는 쾌감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버키나 파소 동부 텐코도고 지역 벽촌의 농장에서 일하는 한 여성이 말했다. "나는 클리토레이드의 도움없이는 수술 받을 충분한 돈이 없고, 먼저 수술을 받은 여성들의 소식은 나를 매우 흥분시킨다!" 

이 병원이 가져온 희망은 이들 여성들의 반짝이는 눈 속에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그 지역 남성들의 눈에서도 보여진다. 클리토레이드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남편들이 전화를 걸어와 그들의 부인들이 섹스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커져가는 기대감과 함께 병원 건설에 필요한 모든 허가, 서명 및 관계 서류들을 구비하는 가장 어려운 단계가 지났다고 그들은 덧붙여 말한다. 두달 전 시장이 병원건설에 공식적으로 승인함으로써 모든 기초과정은 이제 완료됐다. 이미 건물의 기초와 바닥 공사는 끝났고 지금은 벽이 올려지고 있는 증이다.  

"건축현장을 방문하면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사논은 말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거의 매일 즐겁게 그곳에 가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남성 인부들을 돕고 있다. 벽돌을 가져다 건네며 '여기 당신이 만들 클리토리스가 또 하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그녀는 건설 현장이 "쾌감 재생"의 기분을 미리 맛보고 있는 인부들에게 있어서도 "마치 놀이터같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병원 건설을 돕기 위해 수천 마일을 지나 캐나다에서 온 두 자원봉사자인 삐에르 볼듀와 클로드 브리두는 "사람들과 이곳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제한된 장비들로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크나큰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월 6일 열렸던 국제 FGM(여성성기절제) 근절의 날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클리토레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알림으로써 또다른 희망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그 주에 가봉에서 코트디브아르를 지나 버키나 파소까지 클리토레이드 회원들은 지역 언론들과 인터뷰했다."고 사논은 말했다. "자신들의 쾌감을 회복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오는 새로운 여성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중인 설비 지원은 놀랄 정도이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우리는 곧바로 두번째 쾌감병원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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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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