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은 아이들의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네스코 입장을 성원한다!

라엘리안 예스 2009. 9. 24. 21:03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9.23  

 

라엘은 아이들을 위한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네스코 입장을 성원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새로운 보고서 초안에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보고서를 옹호한 유네스코의 HIV와 에이즈에 대한 전세계 조정관 마크 리치몬드에게 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 보고서의 지침들은 전문가 팀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그들은 결론을 내리기 앞서 80개 이상의 연구들을 검토했다.

“이 과학적이고 정확한 보고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이 가르쳐 왔던 것과 정확히 같은 가치들을 표현하고 있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브리튼 데일리 메일(Britain’s Daily Mail)의 9월 10일 기사에 따르면, 그 유네스코의 보고서 초안은 아이들에게 자위행위를 포함하여 기타의 성적 행위들과 성적 성향, 낙태 및 성병들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옹호한다. 나아가 이 보고서는 자기 자극으로 얻는 쾌감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여 이러한 교육의 일부는 5세 정도의 어린 나이때부터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12세 전까지 낙태와 피임이라는 주제에 대해 배워야만 한다. 4개의 연령별 그룹에 적절한 성적 주제들에 관한 지침들이 10월 말까지 전세계의 당국자들과 교육 관료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섹스에 대해 충분히 교육하라는 이러한 구체적인 권고는 언제나 라엘리안 철학의 한 부분이었으며, 그것은 실제로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서 다른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라엘에게 알려준 것이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한다. “유엔 당국자들이 마침내 전문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 아이들에게 그들의 삶에 있어 참으로 중요한 부분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수단들이 제공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위대한 순간이다.”

봐셀리에는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의식을 없애는 것은 라엘의 가르침의 일부이며, 유네스코 지침의 시행은 젊은이들이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원치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감소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아성추행자들로부터 방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데, 아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어린 아이들은 성교육에 노출되어선 안된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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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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