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로부터의 새로운 메시지-'낙원주의'

라엘리안 예스 2009. 9. 10. 19:57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9(AH64). 9.10  

 

라엘로부터의 새로운 메시지

-낙원주의-

 

 

낙원주의(Paradism)는 공산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체제이다. 낙원 주의 체제에서는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무산계급이나 노동력을 대신한다.

낙원주의는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이 이제 무료로 될 수 있으므로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공산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없애준다. 이에 더해,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 및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이 포함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일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는다.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개입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생산품을 직접 운반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될 것이다. 예를 들어, 수술 로봇들은 이미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이다.

낙원주의 체제는 이미 엘로힘의 행성에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이다. 이것은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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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Rael)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 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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