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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 자신의 가이드가 되라. ( 라엘 스피치 )

라엘리안 예스 2010. 1. 6. 20:31

동정심 - 당신 자신의 가이드가 되라.  

 

동정심과 이해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 일종의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 있고, 그리고
의식이 있습니다. 의식만이 연민과 동정심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모두를 죽일 수도 있는 무의식은 군인이나 부시
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악을 향한 모든 잠재력을 지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무의식은 때때로 무의식적으로 선한
것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은 언제나 선을 선
택합니다. 의식이 존재하면 사랑과 선이 존재합니다. 우리
는 진정 우리 자신을 이중적 인간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나의 의식을 사용할 때, 최악이 될 수 있는 다른 존재

역시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끔직한 일들을 저지르며
후회할 일들을 해 왔습니다. 결코 실행에 옮기거나 말하지 않기를 바랐던 것. 여러분은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
들었습니다. 도둑질하고, 어쩌면 심지어 살인을 행하는 등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죠.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용
서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용서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의식이 우리
에게 이야기하게 해야 합니다. 무의식적이며, 바로 우리 자신인 그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서 언제나 그에게 말해
야 하는 것이죠. "너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것은 괜찮아질 거야. 내가 너를 인도할 테니까.' 무슨 일에 대해서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가이드가 되어야 합니다.


의식이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그것은 인간은 스스로를 이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여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를
이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고 싶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이끄
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손을 잡고 여러분을 선과 사랑을 향해 이끄는 것부터 말이죠.
여러분의 결점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모든 과거, 여러분이 저지른 모든 실수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으로 여러
분 자신을 보세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그들을 용서하라'는 말을 적용하여, 이 상황에서는 '나
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몰랐으니 나를 용서하라'가 되겠죠. 나 자신을 용서하라. 난 내가 무엇을 하고 있
었는지 몰랐고, 난 의식이 없었으며, 나에겐 사랑이 없었으며, 바로 이것이 내가 사람들을 괴롭힌 이유이기 때문
입니다.


동정심과 사랑으로 여러분 자신을 보세요. 여러분 자신의 손을 잡고 여러분에게 말하세요. 나는 나 자신에게 그
렇게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혼잣말하는 게 바보스러워 보일까 걱정되더라도, 여러분 자신에게

 '그만둬'라고 말하세요.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어떤 가이드도 나 혹은 엘로힘도 그렇습니다.
때때로 이 행성을 바라보며, 나는 조금은 희망을 잃습니다. 나도 그렇게 되곤 합니다. 그것이 나의 부족한 점이
죠. 때때로 나는 엘로힘께 이야기합니다. '진저리가 났으니, 나를 데려가 주세요. 난 그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곧이어 나 자신에게 말합니다. 내가 잊었던 것을 되새기게 합니다. 내가 이곳에 존재한다면 아직은 끝
나지 않았다는 뜻이며, 나는 여전히 해야 할 것들이 존재한다. 나는 이곳에 있는 라엘리안들을 보며,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나 자신에게 말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도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행성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면서, 단지 우리가 라엘
리안이라는 사실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서 잠시 동안 절망하게 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사람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세요.) 우리의 죄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죽
이거나 살해했나요?


죄라고요? 우리는 우주인을 믿습니다. 이것 참 심각하군요. ?
우리는 UFO를 믿습니다. "저들을 화형 시키자!" ?
우리는 복제를 믿습니다. 내가 아는 한 그것은 결코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그러나 자기 아이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여성들을 베일로 덮는 사람들,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관용을
보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사회에 대한 존중심을 보여야 하고, 그들의 다른 점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들의 책
은 우리가 유태인들과 기독교도들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 우리는 관용을
가져야 하죠.


하지만 우주인을 믿는 라엘리안들에게 더 이상 관용은 없습니다.
때때로 나는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이야
기합니다. ?
여러분도 그렇게 자신의 손을 잡으며 스스로에게 말해야 합니다. '동요를 일으키는 이 비의식적인 존재에게 나의
의식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때때로 우리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며, 우리 사회 안의 모든 것이 우리로 하여금 그
렇게 되게 만듭니다. 그들은 보통 '더 낮게 날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모든 것에 있어, 특히 자기애에 적용됩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손을 잡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합
니다.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이러한 동정과 연민을 가질 때에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것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의 내면을 정화하지 않는다면, 즉 여러분이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스스로를 사
랑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여러분의 모든 결점들, 문제들, 불만족들을 지닌 채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결점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성장을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죠. 하지만 누구나 우선 자신을 사랑한 뒤라야
성장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음과 양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완전한 하나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손잡고 있는 이 어린 아이를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여든 살이더라도 말이죠.
의식은 무의식을 이끕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가이드가 되세요.

 

 

출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글쓴이 : self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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