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36호

라엘리안 예스 2011. 8. 6. 21:09

▶라엘리안 과학통신 36             2011년 8월 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매초마다 5명씩 출생, 올해 10월말 지구 인구는 70억!
10년 전에는 세계인구가 60억이었지만, 매초마다 5명의 아이들이 태어나 매년 7천8백만명씩 더해져, 금년 10월 말에는 70억 명에 이를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70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Robert Kunzig는 “세계인구는 매년 약 8천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는 놀라운 일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물은 감소하고, 땅은 침식되고, 빙하는 녹고, 물고기는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약 10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굶주리고 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금세기 중반에 인구가 90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16459/Population-hit-7bn-end-October-babies-born-second.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만약 두 사람이 둘만 낳으면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점에 도달합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우리들은 역시 지켜볼 것입니다. 이것 또한 당신들이 우리들의 유산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성의 증거가 되겠지요.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 -

라엘 논평 : 지구상에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인구과잉입니다. 우리의 현재 실제 기술로는 30억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인구는 거의 두 배 이상이지요. 물론 미래의 기술이라면 거의 70억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술로는 할 수 없습니다. 30억 이상의 인류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우린 아직 모릅니다. 지금의 전 세계 모든 정부들은 범죄자들입니다. 단지 그들이 원전을 만들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를 만들도록 떠밀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아이가 나오면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더 많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생깁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인구과잉 때문이지요. 더 많은 아이를 갖도록 한 것이 진짜 범죄입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지성적인 전 세계적 정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이를 그만 낳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지에 있는 것처럼 한 사람이 한 명의 아이를 낳으면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더 깨끗한 에너지,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소다수를 오랫동안 매일 마신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Nurse’s Health Study가 8년 동안 여성 9만 명의 건강을 분석한 결과, 매일 한 컵의 소다수를 마신 여성들의 체중은 4년에 걸쳐 10파운드 증가했다. 또한 같은 연구에서, 무알콜성 당분 음료수나 과일펀치를 매일 한번 이상 마신 여성들은 그런 음료수를 마시지 않은 여성들보다 제2형 당뇨병의 발병빈도가 2배 더 높았다. 또, 2007년 미국심장학회 저널 Circul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4년 동안 매일 소다수 1컵을 마신 사람들에게서 고혈압이 25퍼센트 더 증가했다.


■관련기사: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what-happens-to-your-body-after-you-drink-a-soda-every-day-for-a-long-time-2494154/



실험실에서 완전히 기능하는 인공 소장을 만들다
캘리포니아의 과학자들이 쥐 실험에서 조직공학적 소장을 만들었다. 로스앤젤레스 어린이병원 Saban 연구소의 Grikscheit 박사 연구팀은, 쥐의 장 조직에서 근육세포와 내피세포를 포함하는 샘플을 채취한 뒤 이 세포들을 쥐의 배에 이식된 복합 구조체 속으로 주입했다. 그러자 성장인자 단백질들이 세포 증식을 도와 새로운 소장이 구조체에서 성장했으며,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소장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가지게 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Tissue Engineering Part A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popsci.com/science/article/2011-07/functioning-artificial-small-intestine-another-step-regenerative-medicine



세계 처음으로 합성 장기이식 수술이 시행되다
스웨덴에서 세계 최초의 합성 호흡관 장기이식수술이 수행되었다. 이 기술의 중요한 점은 장기 공여자가 필요 없으며 또 면역거부반응이 일어날 위험성이 없다는 것이다. Karolinska 대학병원에서 시행된 이 수술은 이탈리아 출신 Paolo Macchiarini 교수에 의해 수행되었다. 36세의 암 환자는 수술 후 수개월 동안 양호한 상태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환자의 호흡관과 같은 구조체를 만드는 것이다. 12시간의 수술에서 Macchiarini 교수는 암에 걸린 호흡관을 제거하고 새로운 구조체를 이식한 뒤 골수 세포를 주입하여 분열하고 자랄 수 있게 했다. 그러자 이식된 호흡관은 건강한 호흡관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되었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기형적 호흡관을 지니고 태어난 생후 9개월의 한국 아기를 치료하는 데 이 기술이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health-14047670




임질균이 모든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흔한 성병중의 하나인 임질이 최신 항생제인 cephalosporins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최근 주간보고서에 따르면 cephalosporins이 잘 듣지 않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에 더하여 일본의 한 성매매 종사자에게서 채취한 샘플로부터 cephalosporins에 강력한 내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임질균주 H041이 발견되었다고 국제성병연구학회의 일본-유럽 연구팀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에모리 대학의 성병감염 전문가인 Kimberly Workowski 박사는 “현재로서는 cephalosporins 외에 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43689581/ns/health-sexual_health/

★ 라엘 논평 : 그 어느 때 보다, 콘돔을 잊지 말아야 할 때이다.




소금은 담배와 마약처럼 두뇌세포를 자극한다
Melbourne 대학의 Derek Denton 교수 연구팀은 소금이 담배나 마약과 같은 방식으로 유전자와 두뇌세포에 중독성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왜 많은 사람들이 혈압과 심장건강에 대한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금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어려운지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호주와 미국 과학자들은 한 그룹의 쥐들에게 저염식을 주고 다른 쥐들에게는 소금 방울을 주입한 먹이를 준 뒤 그 쥐들의 두뇌활동을 정상적인 먹이를 준 쥐들과 비교했다. 또 그들은 3일 동안 쥐에게 소금을 주지 않은 후 자유롭게 소금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 쥐의 두뇌를 연구했다. 결과적으로, 쥐들이 소금을 필요로 할 때 두뇌세포들은 히로인, 코카인 및 니코틴과 같은 물질의 중독과 관련 있는 단백질을 생성하였다. 이 연구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13703/Why-salt-addictive-It-stimulates-brain-cells-just-like-cigarettes-hard-drugs.html



● 외계 생명의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는 벌레 발견
Ghent 대학의 onstott 박사 연구팀은 남아프리카의 금광에서 지표로부터 2.5마일 깊이에 살고 있는 작은 선충류 벌레를 발견했다. 이 벌레는 매우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고, 무성생식을 하며, 땅 속의 박테리아를 먹는다. 6월 2일 저널 Nature에 게재된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 포스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국제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다. 이 발견은 지구 표면 아래에 더욱 복잡한 유기체가 존재할 가능성뿐만 아니라 우주 먼 곳에도 생명이 있을지 모른다는 질문을 야기했다. "우리가 발견한 생명체는 지구 깊은 곳에 존재하며, 이는 다른 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것이다."고 onstott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2011-07-onstott-discovery-worms-earth-depths.html




스트레스 받았을 때 감정을 친구들에게 쏟아 붓는 것은 최악의 행동이다
당신의 욕구불만을 주위에 분출하는 것은 최악의 행동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실패를 겪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수용과 유머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Kent 대학의 과학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긍정적으로 재구성하거나 보다 긍정적으로 사물을 보는 수용과 유머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학생들이 실패를 다루는 데 있어서 이러한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그들은 더 큰 만족을 얻었다. 이 연구는 저널 Anxiety, Stress & Coping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013944/Feeling-stressed-Pouring-feelings-friend-worst-thing-do.html#ixzz1S185YIxZ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웃으세요. 웃음은 사랑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언제나 먼저 웃으세요.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웃음 짓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가장 무뚝뚝한 사람조차도 결국에는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될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 -




안전한 알코올 양은 얼마인가? ‘제로’라고 암 전문가들을 말한다
캐나다의학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프랑스국립농업연구소의 Paule Latino-Martel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WHO의 국제 암연구소가 알코올이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서 발암성임을 발견했다고 언급하며, 암의 위험이 제로인 알코올 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계암연구재단과 미국암연구소의 2007년 합동보고서에서도 구강, 기도, 식도, 간, 결장, 유방암이 알코올과 관계있음을 경고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13956/How-alcohol-REALLY-safe-Scientists.html



이스터 섬에서 불로장생약이 발견되다
과학자들이 노화를 되돌리고 인간수명을 10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약이 발견되었다. "영원한 젊음"이라는 별명을 가진 약제인 Rapamycin은 이스터 섬의 흙에서 추출된 화학물질로 만들어졌다. 이스터 섬은 칠레로부터 2000마일 떨어져 있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장소들 중의 하나이다. 이 약제는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유전적 질환으로 12살에 이미 늙어서 사망하는 Hutchinson-Gilford Progeria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실험적으로 사용되었다. HGPS 증후군은 progerin이라 불리는 단백질이 세포들에서 만들어져 조기노화를 일으킨다. Rapamycine은 progerin을 가진 세포들을 제거하고 건강한 세포들은 남겨둔다. 하버드 의대의 Francis Collins 박사를 포함한 미국 과학자들은 HGPS 증후군과 정상노화과정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이 약제가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보고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8607582/Elixir-of-life-discovered-on-Easter-Island.html



'로봇공학' : 새로운 과학, 로봇 사랑
싱가폴 국립대학의 ‘사회적 로봇공학’ 실험실 인공지능 전문가인 Hooman Samani 박사의 목표는 인간과 로봇간의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쌍방향 사랑이다. 몇십 편의 논문을 발표한 그는 최근 인간의 사랑에 근거한 감정적이고 내분비적인 시스템의 포괄적인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로봇들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정적 상태를 조절하고 교류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즉, 로봇공학에 의해 로봇은 인간처럼 "호로몬"에 의해 야기되는 전체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행복에서부터 혐오감까지, 감정의 스펙트럼을 나타내게 된다.


■ 관련기사 :
http://www.technologyreview.com/blog/mimssbit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 -




아마추어 천문가가 구글어스를 이용해 화성에서 '우주 스테이션'을 발견하다
미국의 아마추어 천문가 David Martines는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화성에서 미스터리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날 화성 표면을 스캔하던 중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그는 물체의 좌표를 표시하고 다른 사람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이상한 물체가 우주 스테이션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동영상에서 설명했다. "나는 그것을 '바이오 스테이션 알파'라고 이름 지었는데, 왜냐하면 어떤 것이 그 안에 살고 있거나 살았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매우 특이하고 큰 규모로, 길이가 700피트 이상이고 너비가 150피트 이상이다. 모양은 마치 실린더처럼 생겼다."고 그는 말했다. NASA와 구글은 그의 발견에 대해 아직까지 어떤 반응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94322/Armchair-astronomer-discovers-structure-Mars-Google-earth.html



진흙을 먹는 것은 위를 보호해준다
마당에서 노는 아이들이 진흙을 입에 넣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부모들은 긴장을 풀어도 좋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진흙을 먹는 것은 실제 위에 좋을 수 있다고 한다. The Quarterly Review of Biology에 게재된 Cornell 대학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진흙이 병균과 식물의 독성물질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들은 진흙을 즐기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진흙이 철, 아연, 칼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영양분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94694/Why-eating-dirt-good-stomach--act-shield-stomach.html



인간의 모유를 생산하는 소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국립농업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인간의 모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인간유전자가 주입된 소를 만들었다. Rosita ISA라는 이름의 복제소는 성장 후 인간 모유와 유사한 우유를 생산할 것이며, 이는 유아들의 영양보급에 중요한 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 모유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을 함유한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유전자조작 홀스타인종 복제소를 만들었다고 보고한 바 있는데, 아르헨티나의 연구팀은 “중국 연구팀은 단지 하나의 인간유전자를 주입했지만 우리 연구팀은 인간 모유와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2개의 유전자를 주입했다”고 말한다. Rosita ISA 복제송아지는 정상 무게의 두 배로 약 100파운드나 되었기 때문에 4월 6일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southamerica/argentina/8569687/Scientists-create-cow-that-produces-human-milk.html



어린 시절 스트레스는 텔로미어를 짧게 한다
루마니아 고아원 어린이들에 대한 오랜 연구 결과, 어린 시절의 스트레스는 성장하면서 DNA에 현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저널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루마니아 고아원에서 유년 초기를 보낸 어린이들은 입양되어 자란 아이들보다 텔로미어가 짧아졌다. 이 연구는 2000년 이래로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부카레스트 Early Intervention 프로젝트의 일부로 시행되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있는 DNA 비암호화 영역으로, 세포가 분열할 때 DNA를 부호화 하는 단백질의 손실을 막아준다. 텔로미어는 세포분열에서 염색체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는데, 스트레스 또한 텔로미어를 짧게 한다. 짧아진 텔로미어는 성인기에 당뇨병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들과 관계있다.


■ 관련기사 :
http://www.nature.com/news/2011/110517/full/news.2011.298.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어린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부모와 자식이 상호 영향을 주며 자기완성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어린이를 귀찮게 여기면 어린이는 민감하게 그것을 알아채고 그 때문에 그의 인격완성은 방해를 받는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MSG를 피하라
MSG란 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로 글루타민산나트륨을 말한다. 대표적인 상품명으로 ‘아지노모토’가 있다. MSG는 중국요리 등의 외식에 조미료로 널리 사용된다. MSG에는 독성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MSG의 부작용으로 뇌의 병변, 내분비장해 등을 들 수 있다. MSG는 식품뿐 아니라 약품, 화장품, 화학비료, 살균제, 식물성장촉진제, 농약 등에도 숨겨진 채 사용되고 있다. 이를 숨기는 이유는 MSG에 독성이 있음을 해당업계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식품에 MSG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 글루타민산 함유 식품, 아지노모토, 카제인염, 효모를 사용한 식품, 단백질 가수분해물 함유 식품, ‘~단백’이라고 표시된 식품, 콩에서 만든 단백질이라고 표시된 식품, 우유에서 만든 단백질이라고 표시된 식품, 젤라틴, 조미료, 양조간장 등.


■ 관련기사 :
http://www.truthinlabeling.org/Avoid.html
                   
http://www.truthinlabeling.org/noms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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