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합시다!..100만인 서명운동 개시

라엘리안 예스 2013. 9. 6. 21:05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3(AH68).9.6

 

 

 

우주인(ET)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합시다!

 


라엘리안, ‘우주인 지구대사관’ 건설지지 100만인 서명운동 개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우주인(ET)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립합시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와 관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차로 전세계 100만인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구대사관 건설 지지 청원사이트( http://www.change.org/en-AU/petitions/to-all-governments-of-the-earth-support-the-building-of-an-embassy-for-extraterrestrial-humans-the-elohim?utm_campaign=petition_created)를 개설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구대사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핵무기를 비롯한 핵문제, 인구과잉, 환경파괴 등 자칫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당면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엘로힘의 고도 과학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들이 귀환하면 곧바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그들의 지구대사인 라엘(Rael)에게 “우리들의 지구 귀환을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장소 및 치외법권 지위 제공 요청을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에게 제기한다”면서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또는 판매)하는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들(엘로힘)의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973년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예언자 라엘은 최근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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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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