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리안보도자료]라엘, 오바마에게 “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라엘리안 예스 2013. 9. 13. 18:32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8). 9.13

 

 

 

라엘, 오바마에게“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G20 회의가 끝난 뒤에도 프랑스와 미국 같은 나라들이 여전히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의 가능성에 대해 논란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는 그러한 공격에 반대하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만약 진정한 세계 민주주의가 존재한다면, 전세계인의 거의 80%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에 반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라엘은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천명했다.

 

“군사공격에 찬성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이끄는 나라들의 실제 인구와 이러한 나라들의 주민 99%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공격에 반대하는 전세계인의 비율은 아마도 90%에 가까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군대와 석유 사업에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있는 세계인구의 1%가 결정하는 군사공격과 대량살상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엘은 모든 군사적 공격 행위에 대해 줄곧 비난해 왔는데,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들이 자기들 멋대로 약한 나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기로 결정할 때는 특히 더 그러했다. 그러한 행위야말로 “그들의 오랜 식민지배 역사와 완전히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번 성명은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어떠한 군사행동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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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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