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전쟁'이란 단어를 지우자!

라엘리안 예스 2013. 10. 13. 19:49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8). 10.12

 

 

 

라엘, 우리의 어휘에서
'전쟁'이란 단어를 지우자!

 

 


마약 정책을 위한 국제과학센터가 전세계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은 실패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그러한 노력에 사용함으로써 시작부터 그 노력이 실패하도록 도운 것이라고 천명했다.

 

실제로 라엘은 마약, 테러리즘, 혹은 다른 어떠한 것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무가치한 동시에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예고해 왔다.

 

"이제는 모든 전쟁을 끝내고, '전쟁'이란 단어의 사용을 멈추기 시작할 때"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이 단어는 근본적으로 나쁜 것이며, 정치가들의 연설, 출판물, 언론을 포함한 우리의 어휘에서 완전히 제거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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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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