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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생명균체를 발견, 죽였을 가능성

라엘리안 예스 2007. 1. 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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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nn
http://edition.cnn.com/2007/TECH/01/07/mars.life.ap/index.html

미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 죽였을 가능성

Scientist: NASA found life on Mars -- and killed it

30년전 화성을 탐사한, 두 명의 미항공우주국 직원들은 화성에서 외계생명균체를 발견하고 죽였다고 증언했다.

1976년에서 1977년사이에 화성탐사선인 바이킹우주선은 다른 생명형태를 탐사하고 있었고, 그러나 화성에서의 외계생명균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였다.

지난달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물을 흘러가는 흔적을 보여주는 지질할적 변화가 담긴 사진을 발표하였고,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매우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에 바이킹 우주선은 화성에 아무런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소금물을 간직한 살아있는 세포를 찾으려고 시도하였다.

과학자인 Schulze-Makuch은 화성과 같은 춥고 건조한 상태에서 생명체는 물과 과산화수소의 혼합물로 구성된 세포내부구조로 진화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과 과산화수소의 혼합물은 매우 낮은 온도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하며 냉동상태에서는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다. 또한 공기중의 수증기를 흡수할수 있다.

1970년대 바이킹 우주선의 실험에서는 과산화수소에 근거한 생명체존재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생명균체의 체취시에 과열로 인해 죽였다고 Schulze-Makuch는 주장한다.

"문제는 화성의 환경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화성의 환경에 대한 적응은 생화학적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고 Schulze-Makuch는 말한다. 그러나 그는 화성의 생명균체 존재여부를 증명할수 없지만 화성의 환경과 진화방식은 제시있으며 이해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도 스페인의 초산성 호수나 남극의 빙하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함을 발견하였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새로운 화성탐사 임무는 피닉스(Phoenix)이며 올해 여름에 개시될 예정이다. 이 계획의 어느 과학자는 화성에서의 생명체존재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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