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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고기는 인간과 같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다.

라엘리안 예스 2007. 1. 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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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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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livescience.com/animalworld/070124_fish_brains.html

 

Fish Capable of Human-like Logic

 

물고기는 인간과 같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물고기는 자신을 주의깊게 바라보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4-5세 아이의 합리적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남아프리카 열대어 '시클리드'>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과학자들은 시클리드라고 불리우는 남아프리카 열대어의 연구에서, 물고기 반점을 알아볼 수 있는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Logan Grosenick 과 그의 연구진들은 6번째 열대에가 1번째와 5번째 열대어들을 간접적인 접근을 통한 관찰로 추론하거나 알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간접적인 추론사고는 4-5세 인간아이의 발달 특징이며, 원숭이와 쥐 새에게 보고되었다. (간접적 추론사고형태의 예 : A가 B보다 크다. B가 C보다 크다. 따라서 A 또한 C보다 크다)

 

물고기 사고

 

Grosenick는 물고기를 의인화하거나, 인간처럼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시클리드 열대어의 추론 능력은 인간과 거의 같은 합리적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철학적인 문제이다. 고 말한다.

그들은 그들의 세상에 대한 추상적 모습에 대해, 정확한 논리적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인간의 합리적사고와 같다. 고 말한다.

 

Grosenick의 동료인, 생물학자 Russell D.Fernald는 물고기 사고는 인간사고와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이 연구에서 보여주는 물고기의 사고는 합리적사고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이 물고기가 실제적으로 합리적 사로나 특별한 논리적 추론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수컷 시클리드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점검하거나 먹이를 보호하고, 암컷의 산란장소를 지키기위해서 공격적으로 싸운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리 싸울 동료를 알아보는 것은 열대어에게 장점이 될수 있다. Grosenick의 실험에서 이 연구에서 열대어는 싸울 상대에 대한 상대적 정보를 파악하고 추론하기 위하여, 관찰과 논리적 사고를 이용함을 보여주었다.

 

Grosenick의 물고기 사고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인 Nature 지에 2007년 1월 25일 게재되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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