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에서온미륵

12-29세까지 인도에서 불교법전을 공부했던 예수

라엘리안 예스 2007. 2. 24. 12:54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미트라는 인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또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도 미트라에서 유래되었다.


즉 ,불교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분으로 수천년 동안 고대해왔던 "미륵부처님’과
기독교에서 수천년 동안 외쳐왔던 구원의‘메시아’는 모두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
가리키는 같은 의미의 단어인 것이다. 【213쪽】
 
 
삼위일체론의 진실  
 
2세기 중엽, 당시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 신앙이 쇠퇴하고 기독교가 로마의
상류층까지 전파되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313년에는 국교로 인정된다.
그러나 당시까지만 해도 삼위일체론은 확고하게 정립된 교리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삼위일체의 인정 여부를 놓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아리우스(258-336)파와 예수가 곧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아타나시우스(297-373)
파가 대립하게 된다.

이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교회의 권위가 파괴되어
결국 로마제국까지 흔들릴 것이라 판단하여 아타나시우스의 주장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예수성자가 하나님 아버지다’라고 공인되면서
이후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곧 하나님 아버지라고 믿게 되었다.
말하자면 인간의 지배 논리에 의해 예수님이 순식간에
하나님 아버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새 문명을 여시는 구원의 부처, 미륵  
미륵불은 석가모니의 제자가 아니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기존의 그릇된 상식에 사로잡혀, 바바리의 제자였던 수행승
미륵은 석가여래의 제자로서 56억 7천만년 뒤에
미륵불로 출세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 최고(最古)의 경전인『숫타니파타』마지막 장인「피안도품(彼岸道品)」에도 바바리의 16제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팔리어 연구의 권위자인 리스 데이비스
(Rys Davis)는 미래불인 미륵불은 수행승 미륵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미륵사상연구의 대가인 일본의 와타나베 쇼코(渡邊照宏)도『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등 미륵불과 관련된 주요 경전에,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음을 지적한 바 있다.
 
미륵은 도솔천의 천주님이시며 하나님으로서 석가를 내려보낸 분이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고 미래불인 미륵불의 사상이 전래되자
미륵불에 귀의하여 용화낙원 세계에 나고자 하는 미래적인 신앙이 보편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 미륵신앙을 대중화시킨 분은 통일신라시대의 진표율사이다.
진표율사는 미륵신앙의 중심도장으로 모악산 금산사,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법주사를 확장 창건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곳곳에 미륵불
신앙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성경에 빠져 있는 예수의 유년시절  

12~29세까지 인도에서 불교법전을 공부했던 예수님!
예수님의 언행을 기록한 신약성서에는 그의 탄생과 설법,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이 12~29세까지는 무엇을 했는지 통째로
빠져있다.

0대에 설법을 펴기 전,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신약성서에 빠져있는 예수의 그 잃어버린 생애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서적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리바이 도우링(Levi H.Dowling, 1844~1911)목사가 천상 영계의
기록(아카샤)을 보고 썼다는[보병궁의 성약:대원출판사 안원전 역(원제: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와 1963년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탈무드 임마누엘:대원출판사 역]
그리고 러시아의 고전학자인 니콜라스 노토비치(Nicholas Notovich, 1858~?)가
인도 라마승으로부터 전해받은 예수에 관한 두 권의 기록을 바탕으로 출간한
[이사전](이사(ISSA)는 예수의 불교식 이름) 등이 그것이다.
 
대표적으로 보병궁 복음서에서 기록하고 있는예수의 잃어버린 생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예수가 12세 때, 남부 인도 오릿사 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의 제례에
참석차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에 반하여 예수의 부모를 찾아가 그에게 동양의
지혜를 배우도록 인도 유학을 청원한다.
 
그리하여 예수는 남부 인도 오릿사 지방의 쟈간나스의 절에 들어가 4년간
수행하면서 베다 성전과 마니 법전을 배우고 승려 라마스와 깊은 우정을 나눈다.

예수는 인도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당시 인도 최고의 의원이었던 우도라카의 제자로 입문한다.
그러다 절대평등을 주장하던 예수는 인도의 신분제도(카스트)를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정죄하려는 승려들을 피해 네팔로 피신을 가게 된다.

그 뒤 티벳의 사원에서 성현 멘구스테를 만나 고전을 공부하고, ‘광명의 부처’‘살아있
는 신탁(神託)’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4세 되던 해에 고향에 들렀다가 다시 희랍을
거쳐 이집트에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 입회를 허락받고  

성실, 공정, 박애, 신앙, 의열, 성애 의 여섯 단계의 시험을 진실과 용기로써 극복을  
하고 애굽 밀교의 비밀과 생사의 문제, 그리고 태양계 밖의 세계의 비밀을 배우고
보랏빛의 방에서 마지막 7번째의 시험을 마치고 마침내,

그리스도(하느님의 사랑)라는 최고의 법명(法名)을 받는다.
그렇게 오랜 수도생활을 한 뒤 티벳을 마지막으로 29세에 귀국하였다.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12/19/yonhap/v7962142.html

 

<해외화제> "예수 인도서 요가와 명상(?)"연합뉴스 > 국제   |  2004.12.19 15:23

... 특파원 = 예수 그리스도가 인도에서 요가와 명상을 하면서 ... 안에서의 예수의 부활'이란 저서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 그는 또 인도에서 건너간 이들 현자가 예수를 ...는 나아가 예수 역시 나중에 인도로 건너가 ...

 

한겨레 기획특집 4회


글쓴이 : 빌리 그레함 ( 목사. 미국 ),

마르틴 슈나이더( 베를린 퀠른 캠퍼스 신학대 교수, 독일)


옮긴이 : 김 요셉 ( 한총.신.대 교수, 밥존슨 신학대 교수역임)



예수는 인도에서 승려생활을 하였다. ( 4 편 )


이번 주에는 보병궁 전도서 에서 전하는 바에 따른 "인도에서 승려 생활한 예수님"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약성서에서는 예수님의 청년기인 13∼29세까지의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 부분들이 중세기 때로만 캐톨릭( 콘스탄틴) 에 의해 삭제 되 미국 등, 그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만 은 성경이 마치 66권으로만 된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허나 나머지는 이스라엘, 또 이라크 내 하미르크 국립박물관에 보존 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예수의 잊어버린 세월」,「법화경과 신약성서」등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점차 알려지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교계에서도 인정하는 " 보병궁 복음서 " 가전해지면서 예수님의 인도생활이 자세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또는 해외에서도 한인 목사들 에 의해 철저하게 이 사실들은 비밀 리 해왔기에 외국사람 에 의한 외국 신학대학을 공부하신 목회자님들만 아십니다. 허나 이 사실을 밝혀 봐야 이단으로 몰리기에 그냥 말없이 계실 뿐입니다.


그럼 여기에 보병궁 복음서의 일부를 실습니다.



<보병궁복음서 11장 12절, 16장 1∼2절>


인도의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배우도록 하시요 이것은 성기(聖氣) 교육의 일부이니까요. 요셉의 가정은 나사렛의 마미온 거리에 있었다. 이곳에서 마리아는 그 아들 예수에게 엘리후와 살로메로 부터 얻은 교훈 불경(佛經)과 힌두교 경전인 베다를 가르쳤다. 그리하여 예수는 베다의 찬가와 아베스다 경전을 읽기를 즐겨 했으나 무엇보다도 좋아한 것은 다윗의 시편과 솔로몬의 실랄한 말을 읽었다.


<보병궁복음서 21장 19절, 23장 3∼10절>


예수는 그리시나 신(神)을 모신 자간나스의 절에 제자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어 이곳에서 베다성전 마니법전을 배웠다. 예수는 인도의 의술을 연구하려고 뜻을 세워 인도의 의사들 가운데 으뜸가는 "우도라카"의 제자가 되었다.


"우도라카"는 물, 흙, 식물, 더위와 추위, 햇빛과 그늘, 빛과 어둠의 용법을 가르쳤다. "우도라카"는 말한다. 자연의 법칙은 건강의 법칙이다. 이 법칙대로 살면 결코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한편 자연계의 물상(物像)은 모름지기 인간의 요구에 응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모두가 의료의 비약이 된다.


<보병궁복음서 36장 1∼4절>


티벳트 랏사에 한 교사를 위한 사원이 있었다. 수많은 고전(古典)의 필사본 이 소장되어 있었다. 인도의 성자인 "피자빠지"는 이미 이들 사본을 읽었으므로 그 내용 가운데 많은 비밀의 교훈을 예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나 예수는 자기 자신이 직접 읽기를 원했다. 한편 요동(遼東) 전부의 성현 가운데 으뜸가는 사람인 "멩그스테"가 이 티벳트의 사원에 있었다. 에모다스 고원을 횡단하는 길은 험난했지만 예수는 여행길에 올랐고, "피자빠지"는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길잡이를 붙여 주었다.


☞ 예수가 인도에 가서 힌두교와 불교 등을 배운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신약성서에 예수의 13∼29세까지의 기록이 없다고 이 사실을 부정하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습니다.


신약성서의 거의 전부가 조작 됐고 엉터리가 많다는 증거는 예수가 죽은 후 70∼80년 후에 ( 50∼ 60년 이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음) 계시를 받았다며 사도 바울에 의하여 고린도서가 제일 먼저 쓰여졌고, 그 후 4대 복음서는 예수가 죽은 뒤 근 80∼90년 후에 신약이 만들어지기 시작 됐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예수 본인도 또 그 제자들도 유대교를 신봉했었고 그가 죽은 후 몇 십 년 후에 일부 극소수의 부족들이 부활을 얘기했고 무조건 믿으라는 논리 하에 예수를 신격화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었느니 하고 주장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13∼33세까지의 기록은 현재도 분명히 이스라엘 국립박물관에 공개 및 보관 전시되어 있고 또 그 당시 곧 바로 쓰여진 단지 기행문이라는데 진실성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인도의 명의(名醫) " 우도라카 "의 제자가 되어 자연의 법칙과 치료법을 배우고 "베다" 및 불경(佛經)을 읽으며, 성인 피자빠지 의 소개로 신비의 불교인 밀교(密敎)의 대성자인 멩그스테 에게 찾아가서 제자가 됩니다.


Jeff Buckley ( 미 ,Yale 대 종교학 교수 )원작, 민 경식 교수 번역판 의

「법화경과 신약 성서」에 보면.......


독실한 불교도이던 예수의 불교식 이름은 " 이사(ISSA) " 입니다. 이사(ISSA)는 14세 때 아리아인들 속에 정착, 힌두교 거장들에게 베다, 우파니샤드 등을 공부하나, 4성 계급을 주장하는 브라만교(힌두교)에 실망을 느끼고, 이사(ISSA)는 만인의 해탈 가능성과 평등사상을 주장하는 불교에 매료돼 불교도들 틈에 들어가 부다가야, 녹야원, 베나레스 등지에서 6년간 불교의 교리를 배우며 수도 생활을 합니다.


이샤의 불교공부는 캐시미르를 거쳐 라닥크의 "레"에서 "팔리어", "산스크리트어"를 배우며 티벳트에서는 그곳의 밀교계 고승 멩크스테에게 심령치료 비방 등을 집중적으로 익혔습니다.


불교의 승려인 이사(예수)의 이스라엘 귀국은 페르시아를 거쳐 불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29세 때 이루어집니다. 스승인 "멩그스테 "는 예수에게 기적의 비법을 남용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러나 그 후 .........( 거두절미, 한국 자칭 기독교인들이 잘 아는 내용들... ) 예수는 유대교도들에게 모함되어 십자가에 묶였고, 유대교들은 기적이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예수교 초기의 복음서인 토마스 복음서에 밝혔듯이 억지 부활주장도 결국은 윤회(輪廻) 사상이 깃든 것도 바로 힌두교 영향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ombofjesus.com"에 보면 상세한 부분 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자료제공: 무지개님-

 

유다복음 공개됐다
[YTN TV 2006-04-07 15:15]
위글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