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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며, "위에 있는 것은 아래 있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은 무한히 작은 것은 무한히 큰 것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즉,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는 무수한 우주가 존재하며 그속에는 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무수한 행성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감 싸고 있는 저 우주는 거대한 어떤 생명체의 아주 작은 일부이며 그 생명체 위에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 이와 같이 아래나 위로 무한히 계속된다.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 영원히 존 재한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나 무한소의 수준에서나 똑같다. 물질과 에너지는 똑같으며 시작도 끝도없다. 모든 것은 순환 한다. BC 5세기경 철학자 헤라클레이투스는 "아무 것도 새로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창조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이 상징을 신성하게 여기고 보존했으며, 따라서 그 흔적은 세계 모든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좌] 스와스티카-각국의 고대문양 [우] 코란, 사자의 서, 티베트의 고대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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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의 노우가 코겐은 먼 옛날 엘로힘의 실험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착인들은 그 산정에 거대한 돌들로 신전을 쌓고 창조자의 신상을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곳을 탐방하여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곳에 모셔져 있는 신상은 다름 아닌 엘로힘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노우가 코겐 신전 외관 및 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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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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