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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코멘트)국제사회는 이라크 난민을 외면하고 있다.

라엘리안 예스 2007. 3. 2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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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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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Georges Bush operation "freedom for Iraq" results..

라엘 코멘트: 조지 부시의 “이라크를 위한 자유” 작전의 결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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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이라크 난민을 외면하고 있다.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70425.stm 

Tuesday, 20 March 2007, 13:25 GMT 


World 'ignoring Iraqi refugees'


'유엔난민기구'(UN Refugee Agency, UNHCR)는 전 세계가 이라크에 대해 인도적인 지원을 외면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UN 대변인은 이라크 난민이 대거 유입된 요르단과 시리아 지원에 막대한 노력을 쏟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식량, 의료, 교육 지원에 동참해야 했다고 말했다.


시리아는 자국에 1,200,000만 명 요르단에 800,000명의 이라크 난민이 유입되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도움을 계속해서 요청해왔다.


UNHCR의 대변인 피터 캐슬러는 “사담 후세인의 전복 이후 1,900,000명의 집을 잃고 돌아갈 수 없는 거대한 난민에 대해 인도적 지원이 외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수많은 난민들은 상당한 지원이 필요하고 그들의 1/4정도는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이다.


이들에게는 식량, 보건 및 충격 후유증에 대한 상담과 직업이 필요하다.


“각 정부차원의 보건, 교육 등의 도움이 필요하며 일자리가 없어 굶고 있는 인구가 늘고 있어 식량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이라크 내에서 폭력을 피해 고향을 떠나 이주한 자들이 거의 2백만 명 이상이 된다.


요르단 정부는 이미 상당수에 이르는 자국내의 이라크 난민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이라크의 분열을 막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숫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들은 타 지역으로부터의 난민유입을 차단하고 있다고 UN이 말한다.


수니파와 시아파 사람들은 다른 종족과 살고 있던 지역에서 떠나도록 압력을 받아왔으며 같은 종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


치안문제가 덜한 북쪽의 쿠르드 자치구로 이주한 이라크인들 또한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이라크 폭력에서 살해당하는 대다수는 남자들이다.


이로 인해 여성 가장들이 남편을 대신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생존의 대열에 내몰리고 있다.


이라크 내의 공식적 배급망 또한 더 이상 이러한 자들을 위해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런 점들로 인해 타국으로 떠나는 이라크인 들이 늘고 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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