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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코멘트)포뮬러원 최초의 흑인 레이서 해밀턴의 돌풍

라엘리안 예스 2007. 4. 2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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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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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Now Formula 1 has a new super champion, and for the first time in racing cars history... he is black ! A   Tiger Wood  on wheels ! An inspiration for all african youngsters !

라엘 코멘트: 이제 포뮬러 원은 새로운 슈퍼 챔피언을 갖게 되었으며 레이싱 카 역사상 최초로 그는 흑인이다! 레이싱계의 타이거우즈! 모든 아프리카 젊은이들에게 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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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autosport.com/news/report.php/id/58181  

Wednesday, April 18th 2007, 08:42 GMT

포뮬러원 최초의 흑인 레이서 해밀턴의 돌풍

McLaren: Hamilton can be the gre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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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루이스 해밀턴 우측: 그의 아버지 앤서니 해밀턴 )

영국의 신인 루이스 해밀턴이 포뮬러원(F1) 역사상 가장 훌륭한 카레이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맥라렌의  F1 CEO 마틴 휘트마쉬가 말했다.


"안될 이유가 있는가? 분명 분석하기에 너무 이르지만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그가 역대 최고의 레이서가 될 수 없는 이유란 없다.""라고 해밀턴이 F1에 입문이후 총 3번의 경기에서 3번째 포디움 피니쉬를 해낸 후 그가 가디언지에 한 말이다. "


22살의 해밀턴은 말레이시아 대회에서는 2위, 오스트리아 시즌 개막식에서는 3위를 연속 달성해 포뮬러1 57년 역사상 최초로, 데뷔 연속 3연승을 기록한 최초의 신인선수이자, 최초의 흑인선수이다.


영국의 전설적인 F1 카레이서인 재키 스튜어트와 스털링 모스는 호주 맬버른 경기 후 해밀턴의 기량과 자세에 갈채를 보냈으며 이후의 시합에서도 그가 모두의 기대이상를 압도하자 갈채는 계속되었다.


팀의 대표인 프랭크 윌리엄스도 주말이후 갈채의 대열에 합류했다.


"나는 우리가 미하엘 (슈마허)를 제거한 후 이제 기회가 다시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때 또 다른 슈퍼맨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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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은 대단한 인물이지만 또한 그는 매우 단순한 인간이었다. 해밀턴은 다른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순전히 관록 또는 기술의 질 측면에서 이렇게 이른 나이에서는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해밀턴은 지난해 GP2 우승 후 F1에 입문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맥라렌에 의해 세심히 양성을 받아왔다.


비록 팀의 주장이 이렇게 어리고 무경험자의 경우 실수는 불가피할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함에도 그는 아직까지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았다.


"그는 심각한 비난 없이 일부의 비판은 감내할 수 있는 충분한 점수를 축적해놨다고 생각한다."라고 팀의 사장 론 데니스가 말했다.


"우리는 기초를 낮게 유지하려 노력했다. 왜냐하면 불가피하게 그는 그 위에서 떨어지거나 헛디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불가피하게 실수를 하게 되므로 그때가 그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때이다.


"그러나 당장에 그는 어떠한 실수도 할 리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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