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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래는 여성적 시대이다.

라엘리안 예스 2007. 4. 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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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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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여성적 시대이다.


Source:

http://news.bbc.co.uk:80/2/hi/business/6518241.stm

 The future is female, BT predicts

By Clare Davidson

Business reporter, BBC News


우리는 산업화의 시대를 가져왔고 우리는 정보경제를 맞고있다.


그러나 지금은 좀 다른 “배려의 경제”를 피어슨 이 예견한다.


게다가 피어슨씨는 대담하게도 남성이 아닌 여성이 이 변화에 가장 적합하다고

대담하게 말한다.


소위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소프트 기술이 수년 간 측선에 있었지만 지금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감동적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목할 것이다.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이에 부합한다고 그가 주장한다.


‘논리적 연역’

피어슨 씨의 미래 세계에 대한 예단은 충격적이다. 그는 브리티시 텔레콤(BT)에

서 미래학자로 일하고 있다.


피어슨 씨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우리가 이미 본 사건들을 바탕으로 내일에 대한


논리적 연역을 하는 엔지니어“라고 표현한다.


응용 수학의 경력이 있는 그는 BT의 수백 명의 연구원 중 한명일 뿐이다.


자동화


오늘날 정보 경제의 직업중 상당수가 농업과 제조업부문에서처럼 사람에서 기계

로 대체될 것으로 그는 예견한다.


“육체적 직종은 기계에 의해 수행되어왔다.”고 사무적으로 말한다.


서부 런던의 Shepherds Bush 에서의 도로 수선의 한 장면이 이를 예증한다.


예전과 같은 남자들이 곡괭이 또는 삽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증기롤러가 공사

현장을 채우고 있다.


“더 최근에는 지적인 직업들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처리되고 있다.”


그 결과 전통적인 남성의 직종이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수백만 개나 사라져왔다.


“시스템으로 대체될 수 없는 더 부드러운 인간간의 기술들이 딱딱한 기술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라고 브로드밴드 이스트 서섹스의 프로그램 매니저

인 쉐릴 클레몽스가 예측한다.


피어슨 씨는 이점을 다시 부각시켜서 보건 분야가 적절한 사례임을 지적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컨설턴트가 간호사보다 자동화하기 더 쉽다.


컨설턴트는 “복잡한 두뇌와 연결된 전문가 시스템”과 대등하다고 그가 말한다.


그러나 간호사의 역할은 들어주고 환자를 더 편하게 하는 등의 전부 인간적인 것이다.


기계는 육아, 노인 돌봄, 간호 또는 다른 인간적 서비스를 위한 실질적 대체수단

이 아니라고 머리를 손질하는데 로봇에게 맞길 것인지를 물으며 그가 말한다.


미용사가 세심히 머리를 자르는 것만이 아님은 보통의 그들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주의 깊게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고, 제언을 하고, 차나 커피를 요구하는

정확한 농도로 타고, 최신의 신문 기사를 토론한다.


비록 남성들이 그러한 인간간의 기술을 요하는 역할에서 일하고 있다 해도 그들

은 여성들에 의해 압도된다.


고용인의 가치


모건 스탠리의 유럽 분과장인 압바스 쟈퍼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은 비슷한 지도

력 자세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여성들은 지도, 교육, 경영에서 전형적

으로 더 나았고, 고용주들은 점점 이러한 능력에 대해 예리하게 보고 있다.


2006년의 조사에서 영국 고용주들이 노동력에서 찾는 소프트 스킬(soft skill: 조

직 내 커뮤니케이션,팀워크, 리더십을 활성화하는 능력) 에 있어서 지도력보다 팀

워크를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노동자들이 사업에 있어서 진취성에 열중해야 한다는 일반적 개념에 역행

한다.


이 조사는 교육기술협회(Learning and Skills Council)가 의뢰한 조사로서 영국

고용주들이 바라는 소프트 스킬이 리더쉽보다 팀워크가 상위라는 것을 보여준다.


약 61%의 고용주들은 의사소통 스킬을, 58%는 팀워크를, 반면 28%만이 문제해

결 능력을 중시했다.


돈의 이해는 4%로 마지막을 기록했다.


급료예측


전 산업계는 최근의 정보기술의 변화 특히 인터넷의 출현에 힘입어 이미 지각변

동이 되었다라고 클레몽스 씨가 말한다.


"2020년까지 대부분의 우리는 케어 이코노미(care economy: 보살핌 경제)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정보관련 직업은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이고, 그러한 역할에

는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더 값싸고 나을 것이다."라고 피어슨 씨가 말한다.


이러한 큰 변모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전부 불필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비고용으로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바를 다시 생각

해야 할 것이다."


여성들의 직업도 바뀌어있을 것이고 재교육을 받아야겠지만 남자들은 훨씬 더 많

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여성들의 스킬이 더 높은 가치평가를 받아 더 용이한 시대를 맞게

된다면 재정적으로도 이득이 된다는 것을 의미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피어슨 씨가 경고한다.


여성 우위적 직업이 지금보다 더 나은 벌이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산업계의 기계와 IT 비용이 감소되었다면 옷을 생산하거나 집

을 짓는데서 부터 컴퓨터를 생산하는 데까지 전체비용이 내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들이 행하는 직종이 더 많은 급료를 받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러나

낮은 생활비로 더 나은 삶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는 여성적이다-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많은 이들이 지각하는 것보다 더 가

깝다."라고 피어슨 씨가 말한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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