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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코멘트)살인, 강도가 미국 폭력범죄율의 증가원인

라엘리안 예스 2007. 7. 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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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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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as I prophetised it right after Iraq invasion, the Bush effect at works, and it's only the beginning, with the return home soon of all Iraq veterans  who will make it worse by terrible behaviours acquired during their illegal and bloody occupation, creating scores of criminals thinking that violence is the only way to get what they want. Iraq and Afghanistan have been for these young men a "violence university" and they will apply the teaching right away when they will be back home.   It will take years of peace and love policies to bring all back to normal  with a lot of this lost generation ending in jail for life  and score of innocent civilians american victims killed or handicapped for life who will be added to the hundred of thousand of Iraqi an Afghani innocent civilian killed or maimed by Bush policies, who should be himself prosecuted for crime against humanity and high treason of the American people Founding Fathers values of peace.

라엘코멘트: 이라크 침공 후 내가 정확하게 예언했듯이, 부시의 정책은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것은 모든 이라크 참전용사들이 곧 집으로 돌아오면서 단지 시작일 뿐이다. 그들은 불법적이고 유혈의 정복기간 중에 획득된 무서운 행동으로 사태를 더 악화시킬 것이며, 폭력이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범죄를 낳을 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은 이들 젊은 남성들에게 “폭력 대학교”가 되어왔고, 그들은 이 가르침을 집으로 돌아올 때 바로 적용시킬 것이다. 부시의 정책에 의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죽거나 불구가 된 수십만의 무고한 시민들에 더해, 무고한 미국 시민들을 살인하거나 평생 불구로 만들어 평생을 감옥에서 끝내는 이 많은 잃어버린 세대를 모두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는 수년간의 평화와 사랑의 정책들이 필요할 것이다. 부시는 인류에 대해 그리고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평화의 가치에 대한 대역죄로 인해 기소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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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가 미국 폭력범죄율의 증가원인

Source: cnn
http://edition.cnn.com/2007/US/06/04/usa.crime.reut/index.html



1504 GMT (2304 HKT), June 4, 2007

FBI에 따르면 2006년 연속 2년째 미국의 살인, 강도 등의 폭력 범죄율이 증가했다.

 

올해의 폭력범죄는 2005년은 2.3%에 이어 지난해보다 1.3% 증가했다. 이것은 최근 15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 보고서는 대도시에서 살인은 지난해 6.7%, 강도는 6% 급증했음을 보여준다.

 

크게 증가한 도시들은 플로리다 주의  올랜도, 마이애미, 캘리포니아 주의 오클랜드, 샌디에고,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 텍사스 주의 코퍼스 크리스티, 미시간 주의 그랜드래피즈, 네바다 주의 리노, 아칸소 주의 리틀록이다.

 

한 연구는 범죄율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인용된 18개 대도시들의 지역 폭력단 또는 거리 부랑아들에 의한 폭력증가, 범죄자들과 젊은이들의 더 많은 총기보급, 더 많은 폭력 범죄자들이라는 연구를 지난 달 내놓았다.

 

범죄학자들은 이 원인에 동의했으며 또한 순찰을 도는 경찰이 적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9월 11일 공격이후 부시 행정부의 테러리즘 방지에 더 중점이 모아지고 경찰충원 계획을 위한 예산삭감을 열거했다.

 

“연속해서 몇 해 동안 범죄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경종이 돼야 한다.”고 보스톤의 노스이스턴 대학의 James Alan Fox 형사 사법학 교수가 말했다.

 

존제이 대학의 범죄예방과 억제연구소의 이사 David Kennedy 교수는 범죄 문제가 중소도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치명적인 마약단 또는 거리 부랑아들의 출현이 잠재적으로 도시의 살인 또는 총기범죄를 심각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범죄학 연구소 의장 Lawrence Sherman 교수는 살인이 일부 대도시에서는 증가하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내려가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패턴이라고 말했다.

 

한 가지 이유는 일부 경찰부서에서 불법 총기 소지자들을 잡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가 말했다. 

 

FBI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살인범죄는 0.3% 증가했다. 대도시의 증가율은 비 대도시들의 감소율로 거의 차감된다.

 

폭력범죄 범주에서, 주거침입과 살인이 전국적으로 증가했고, 반면 성폭행은 거의 2% 감소했으며, 폭행은 조금 감소했다.

 

폭력 범죄는 북동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최대폭은 2.8%를 기록한 서부이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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