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엘 코멘트: 그리고 중국은 옳다! 한 번 더 개발 도상국가들에게 경제 개발 이전에 환경보호를 요구하는 것은 여전히 식민주의적이다: 그것은 다른 말로 "우리 선진국들은 부자가 되는 동안 세계를 많이 오염시켰다. 이제 당신들 가난한 나라들은 발전 과정에 세계를 오염시킬 권리가 없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우월을 유지시킬 것이다"...단하나의 공정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진국이 되었으므로 우리는 식민주의를 통해서 당신들의 나라들을 불법적으로 약탈하면서 축적했던 모든 이득을 우리의 오염도를 0으로 만드는데, 그리고 오염을 제거하는 기술들을 개발하는데 사용할 것이며, 우리는 이것들을 당신들이 우리와 경제적으로 동등해질 때까지 오염부담 없이 당신들의 경제를 자유로이 개발하는 동안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이때 모든 오염 표준이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것이다". 선진 국가들은 전 세계의 오염 문제들이 그들의 잘못이라는 이유에서, 그리고 세계 경제를 평등화시키기 위해서 개발 도상국가들의 반 오염정책과 기술들에 대한 재정적 부담까지 져야 할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게 그들의 개발 속도를 늦추라고 요구하기 전에 그들을 부자가 되게 하라. 반면 부유한 국가들은 경제적 식민화에 의해 세계를 계속 지배하면서 넉넉함과 충격적인 사치 속에 살고 있다. China: Economy before environment POSTED: 1018 GMT (1818 HKT), June 4, 2007
China: Economy before environment
중국은 월요일 온실가스 배출을 더 관리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최초의 국내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강제적 배출 한도에 대해서는 서방 선진국들을 따라잡기 위해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나라로서는 불공정하다며 거부했다.
이 계획은 새롭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를 제공한 것을 없지만, 중국정부가 이전 발표한 2005년 수준에 비해 2010년 20%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단계적 계획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개발도상국이다. 비록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의무는 없지만, 우리 몫을 떠맡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의 마카이 의장이 말했다.
“우리는 개발의 필요성을 환경보호의 필요와 절충해야 한다. 현대화의 과정에서, 중국은 과거의 산업화 과정을 밟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 의장은 환경변화와 싸워야 하는 책임의 크기는 여전히 “온실가스 배출을 매듭짓기에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산업화된 국가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들 국가들이 중국같은 “당장 최우선 순위가 경제개발과 가난 근절”인 개발도상국들을 재정적, 기술적으로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이 계획은 월요일 NDRC에 의해 배포된 62페이지 보고서에서 나왔으며, 후진타오 주석이 독일에서 열리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서방 8개국 확대정상회의에 참석할 때 중국에 대한 비난을 견제하기 위한포석이다.
외교부 차관보 Cui Tiankai 는 후 주석이 회담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중국의 견해와 건의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1/5이다. 이는 기후 변화에 의해 영향 받는 세계 인구의 5명중의 1명이 중국인이라는 의미다. 이것이 중국 정부가 이 주제를 매우 중대하게 받아들이는 이유이다...우리는 안정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전위에서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그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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