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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 코멘트)그린란드의 빙하퇴적물 지구는 냉각화중

라엘리안 예스 2007. 7.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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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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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 Looks like a global cooling rather than a global warming...let s burn more gas with our cars untill there are again flowers in Greenland !

라엘코멘트: 지구가 온난화되기 보다는 지구 냉각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사이다. 그린란드에 또 다시 꽃이 필 때까지 자동차연료를 더 태우자!

 

Sourc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6276576.stm

 

Friday, 6 July 2007, 12:20 GMT 13:20 UK

 

그린란드의 빙하퇴적물 지구는 냉각화중

 

그린란드의 한때 곤충이 활동했던 울창한 산림지역이 지금은 2,000미터 이상의 빙하로 덮여있다.

 

빙하를 절단해낸 빙하코어에서 추출된 DNA는 나방, 나비들이 450,000년과 800,000년 전 사이에 이 지역의 가문비나무와 소나무 숲에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이언스 지에서 연구팀은 표본들이 지금까지 것 중 가장 오래된 순수한 DNA 임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또한 빙상은 이전의 생각과는 다르게 지구 온난화를 부정한다고 연구팀이 말하고 있다.

 

“지금은 2km 이상의 빙하로 뒤덮여 있는 그린란드 남쪽 지역이 한때는 오늘날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고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Eske Wilerslew 교수가 말했으며 “우리는 이 지역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대단히 따뜻했음을 발견했다.”고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Martin Sharp 교수가 말했다.

 

Ice-Locker

 

고대의 한대성 숲은 간빙기 중에 그린란드의 남쪽지역을 뒤덮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의 온도는 아마 여름에 10c에서 겨울에는 -17c 사이였을 것이다.

 

450,000년 전 기온이 하락했을 때, 숲과 그곳의 서식동물들은 팽창하는 빙하로 뒤덮여 적당한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얼어붙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보다 5c 더 따뜻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마지막 간빙기(116,000-130,000년 전)동안에도 빙하가 뒤덮여있어 민감한 표본들이 부패와 오염이 되지 않을 수 있었다.

 

당시 빙하는 1,000미터에서 1,500미터 사이로 추정된다.

 

“만약 우리 자료가 정확하다면, 이것은 그린란드 남부 빙하층이 이전 생각보다 훨씬 더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이것은 빙상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반응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Willerslev 교수가 말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학자들은 지구 온도의 3c 상승은 그린란드 빙상의 해빙을 촉발시키기에 충분할 것임을 시사했다.

 

2006년 나사의 연구팀에 의해 수행된 연구는 거대 빙상의 해빙정도가 2004년 이래 3배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2006년 2월 연구팀이 그린란드의 빙하가 전보다 훨씬 더 빨리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더 많은 얼음이 바다로 들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1996년 그린란드는 매년 100 큐빅 킬로미터 정도가 빙상에서 줄고 있었으며 2005년에 이것은 220 큐빅 킬로미터로 증가했다.

 

빙상이 완전히 녹게 되면 해수면을 약 7미터 상승시킬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은 일부 지역이 얇아지고는 있지만 다른 지역들은 명백하게 더 두터워지고 있음을 가리킨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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