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라엘 코멘트)국제 엄네스티가 성폭행 피해자들의 낙태를 돕기로 결정.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let's all support Amnesty International about that. 라엘 코멘트: 우리 모두 그 일에 대해 국제 엠네스티를 지원하자.   ~~~~~~~~~~~~~~~~~~~~~~~~~~~~~~~~~~~~~~~~~~~~~~~~~~~~~~~~~~~~~~~~ 국제 엄네스티가 성폭행 피해자들의 낙태를 돕기로 결정.   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world/politics/article2859077.ece By Andy McSmith Published: 13 August 2007   국제 엄네스티는 바티칸과 전 세계의 가톨릭교도들의 노여움을 무릅쓰고 성폭행 피해자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멕시코 회담에서 국제 인권 단체 지도자들은 2년간의 고민을 통해 4월 집행부에 의해 채택된 이 정책을 재천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결정은 출생으로 인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여성들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대량 성폭행이 자행된 뒤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엄네스티는 인권의 정의에 낙태에 대한 접근도 허용함에 따라 바티칸을 격노케 했고, 고위 가톨릭 인사들은 엄네스티를 “자신의 사명을 저버린”행위라고 비난했다.  레나토 마티노 추기경 (Cardinal Renato Martino, president of the Pontifical Council for Justice and Peace)은 엄네스티의 정책을 뒤바꾸지 않는다면 바티칸은 전 세계의 가톨릭교도들에게 보이콧을 요청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번 주 엄네스티의 국제 회담에서 가톨릭 대의원들은 이 문제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전 세계 400명의 대의원 중 다수는 이 새로운 정책을 확고히 지지할 것으로 여겨진다.   국제 엄네스티는 1961년 영국의 변호사이자 로마 가톨릭 개종자였던 피터 베넨슨(Peter Benenson)에 의해 양심수를 위한 운동을 펼치기 위해 1961년 세워졌다. 이후 바티칸의 지원으로 1,800,000명의 전 세계적 단체로 성장했으며 1977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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