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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의 한 매춘 여성이 년 중 가장 큰 불우이웃돕기의 모금을 위한 27시간의 섹스행사를 가졌다.
27시간 TV 방송되는 자선기금 행사에 자선을 한 이후 마리아 카롤리나는 보수적인 로마 가톨릭 국가에서 밤새껏 유명인이 되었으며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토크 쇼에 출현했다.
“나는 이미 사랑의 27시간 행사를 끝냈으며 4,000달러를 모았다.”라고 수요일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성인 매춘이 칠레에서는 합법적이다. 이틀간 진행된 칠레의 텔레톤(텔레비전+마라톤) 모금행사는 TV 스타들이 협찬했고 가난한자들과 장애 어린이를 위한 기금모금을 목적으로 한다.
그녀의 특별한 성금에 대해 조직 위원회의 마리오 크로이츠베르거는 “미윤리적” 활동을 독려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정성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마리아 카롤리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보더 더 많은 의문덩어리의 기금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내 행위의 유일한 점은 그것을 공론화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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