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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코멘트] 노화를 막기위해 세포의 쓰레기를 제거해야 한다.

라엘리안 예스 2008. 1. 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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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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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g Gracefully Requires Taking Out The Trash

 

Source: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2/071214144956.htm

 

Rael's comment: another proof of the need for 

fasting 1 day a week as the Elohim teach us...

 

 

노화를 막기 위해 세포의 쓰레기를 제거해야 한다. 

 

[라엘코멘트] : 일주일에 한번은 단식할 필요가 있다는 엘로힘 가르침의 또다른 증거...

 

자기소화과정으로 알려진 세포청소메커니즘을 억제하는 것은 신경퇴행을 야기하는 단백질의 축적을 촉진한다.

생명과학 저널 Autophagy에서, Salk 연구재단의 과학자들은 반대현상도 사실임을 처음으로 밝혀내었다. 

 

초파리의 신경조직에서 자기소화과정을 촉발시키면, 신경세포에서 노화를 야기하는 세포손상의 축적을 막을수 있고 

오래살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우리는 초파리 신경조직에서 노화에 관계된 몇몇 중요한 경로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노화가 일어났을때에 자기소화작용을 억제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와 같은 인간의 신경퇴행성질환으로 나타날수 있다." 고 연구책임자인 Kim Finley는 말한다. 

 

"자기소화과정은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손상된 물질을 제거하게된다. 이는 신경체계에서 중요한데, 그 이유는 다른 세포에서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로 이런 손상된 물질들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손상된 물질들을 세포가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왜냐하면 신경세포는 다른 많은  세포와 달리 분열을 하지 않고 대체되지도 않으며 탄생시에 단 한번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신경세포들은 다른 청소기작과 비독성방법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기소화과정도 이용하여, 수년동안 건강한 상태와 기능을 유지한다." 고  Finley 교수는 말한다. 

 

Atg8a라는 단백질은 초파리의 세포에서 자기소화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초파리 생후 4주 (초파리에게는 중년의 나이에 해당)에는 상당한 양으로 감소하였고 이때 노화로 축적된 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청소되지 않았다. Atg8a 단백질이 없을경우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생존기간은 단축되었다. 연구팀은 초파리에서 유전자조작을 통해 Atg8a발현을 높였을 경우, 노화로 형성되는 단백질의 축적도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존기간도 더 길어졌다. 

 

"신경체계의 노화과정에서 자기소화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상대적 발현을 유지함으로써, 노화로 인한 산소스트레스의 억제와 생존기간을 현저히 늘릴수 있을 것이다." 고  Findley 교수는 말한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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