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호골 터뜨린 박지성 `EPL 한국 최고 기대주` 2호골 터뜨린 박지성 `EPL 한국 최고 기대주` [조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6)이 28일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린데 대해 네티즌들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10일 자정(한국시간) 리그 19위의 약체 찰튼을 홈으로 불러들인 맨유는 전력의 차이를 보여주듯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우세한 경기를.. 연예가및기타 200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