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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신의 가이드가 되라 - 1 - ( 라엘 스피치 )

라엘리안 예스 2010. 1. 6. 20:21

동정심과 이해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 일종의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 있고, 그리고 의식이 있습니다.

 

의식만이 연민과 동정심을 가져 올 수있습니다. 모두를 죽일 수도 있는 무의식은 군인이나 부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악을 향한 모든 잠재력을 지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무의식은 때때로 무의식적으로 선한것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은 언제나 선을 선택합니다. 의식이 존재하면 사랑과 선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진정 우리 자신을 이중적 인간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나의 의식을 사용할 때, 최악이 될 수 있는 다른 존재 역시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끔직한 일들을 저지르며 후회할 일들을 해 왔습니다. 결코 실행에 옮기거나 말하지 않기를 바랐던 것.

 

여러분은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도둑질하고, 어쩌면 심지어 살인을 행하는 등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죠.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용서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용서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의식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게 해야 합니다.

 

무의식적이며, 바로 우리 자신인 그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서 언제나 그에게 말해야 하는 것이죠. "너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것은

 

괜찮아질 거야.

 

내가 너를 인도할 테니까.' 무슨 일에 대해서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가이드가 되어야 합니다.

 

의식이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그것은 인간은 스스로를 이끌 수 있다는 뜻입니.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여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를

 

이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고 싶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이끄

 

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손을 잡고 여러분을 선과 사랑을 향해 이끄는 것부터 말이죠.

 

여러분의 결점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모든 과거, 여러분이 저지른 모든 실수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으로 여러

 

분 자신을 보세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그들을 용서하라'는 말을 적용하여, 이 상황에서는 '

 

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몰랐으니 나를 용서하라'가 되겠죠. 나 자신을 용서하라. 난 내가 무엇을 하고 있

 

었는지 몰랐고, 난 의식이 없었으며, 나에겐 사랑이 없었으며, 바로 이것이 내가 사람들을 괴롭힌 이유이기 때문

 

입니다.

 

 

 

 

동정심과 사랑으로 여러분 자신을 보세요. 여러분 자신의 손을 잡고 여러분에게 말하세요.

 

나는 나 자신에게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혼잣말하는 게 바보스러워 보일까 걱정되더라도,

 

여러분 자신에게 '그만둬'라고 말하세요.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어떤 가이드도 나 혹은 엘로힘도 그렇습니다.

출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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