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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적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라엘리안 예스 2007. 1. 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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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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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Guardian
http://education.guardian.co.uk/schools/comment/story/0,,1986117,00.html

Intelligent design is a science, not a faith

지적 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Richard Buggs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믿음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현명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자연계에서의 생명체들이 마치 설계된 것처럼 복잡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설계에 의하지 않고 이루어질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James Randerson은 학교의 과학수업시간에는 없는 지적 설계론은 다윈은 반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과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고, 그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가설들을 제안한다. 그러나 다윈의 뛰어난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이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만약 다윈이 오늘날의 DNA 구조나 단백질의 독특한 기능연구와 같은 분자생물학을 알았다면, 그의 진화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 Randerson은 자연선택설은 분자기능의 기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가장 복잡한 생물학 구조의 기원에 대해 다윈의 진화론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과학은 다윈 이래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다윈의 이론으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실험자료가 나타났다. 리가 다른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유전자배열을 발견할때마다, 또는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상실하여 질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다윈의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다윈 진화론의 한계가 무엇이건 간에, 대안으로써의 지적설계론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지적설계론은 자연계에 대한 많은 관점과 과학적 동기를 줄수 있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고 확신하는 현대과학의 개척자들은 인간지성에 의해서 이해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확신은 과학적 진보와 혁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최근에 지적설계론의 지지자들은 어떤 쓰레기 유전자인 "Junk"
DNA가 다윈이론으로 규정된 한정된 개념이외에 기능을 잘 할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Randerson에 의하면, 지적설계론은 이 이론의 그릇됨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윈이론은 어떤가? 유기생명체의 복잡성에 대한 설명에서 다윈이론은 보다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적 설계론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Randerson은 지적설계론은 순수한 종교라고 말한다. 사실 지적설계론은 자연계로부터 얻은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추론이다. 지적설계론은 성경, 코란, 또는 다른 전통 종교나 전통에 의지하지 않으며 오로지 과학적 증거만을 고려한다. 종교적인 사람이 설계자의 확인없이 과학수업에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는 것을 지지한다면, 불정직한 것은 아니며 과학적 방법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한계인 것이다. 만약 어떤 다윈지지자들이 과학과 종교적 신념사이의 구별에 대한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보다 더 향상될 것이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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