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이언트 토끼 굶주린 북한주민의 육식으로
북한에서 독일산 대형 토끼를 수입하여 사육할 계획이 서방에 뉴스화 되었다. 북한은 자이언트 토끼를 사육하여 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육식으로 사용할 것 같다. 일명 "독일의 회색거인"으로 불리우는 이 토끼는 1964년 부터 칼 스즈모린스키씨에 의해서 사육해오며 품종이 개량되어져 왔다.
성숙한 토끼의 무게는 10 kg 정도가 되며 사육하는데 적은 사료가 든다고 한다. 동부 독일에 목장을 가지고 있는 67세인 스즈모린스키씨에 의하면 북한에서 이 소식을 들은 후 어느 날 방탄 리무진 벤츠가 자신의 농장에 도착하여 자신이 기르는 토끼와 사육방법에 대해 문의 한 후 북한과의 거래가 성립되었다고 한다.
이 자이언트 회색토끼의 마리당 가격은 80 유로(약 십만원)인데, 스즈모린스키씨는 자신의 토끼가 북한의 굶주린 주민들에게가는 만큼 많은 이득을 남기지 않는다고 한다.
벌써 10마리의 스즈모린스키씨의 자이언트 토끼는 북한의 동물원에 도착하였으며, 사육방법을 전수하였다고 한다
출처 : 『HAPPY DAY♡』
글쓴이 : 러브엔젤S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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