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스캔, 당신 생각을 읽는다
유럽연구팀, 뇌움직임 분석
전두엽 통해 70% 적중률
김순배 기자
갑자기 만나자고 한 연인, “사랑한다”고 할까? “헤어지자”고 할까?
뇌의 움직임을 분석해, 누군가의 생각을 미리 알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9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대학, 옥스퍼드대학, 독일 막스 플랑크 인지·뇌과학연구소의 신경 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뇌 스캔을 통해, 사람들이 잠시 뒤 어떤 행동을 할지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숫자를 더하거나 빼도록 한 뒤, 이 때마다 뇌의 전두엽 피질이
조금씩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분석해냈다.
각각 다른 생각을 할 때마다 뇌가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을 파악했고,
실험 결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70%의 적중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횃불을 켜고 벽에 쓰여 있는 글씨를 읽듯,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표현했다.
이번 개발은 거짓말 탐지기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됐고,
뇌조종 컴퓨터 및 휠체어, 인공 의수족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기술이 악용될 수 있어 윤리적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 신문은 “실제로 벌어지지도 않은 범죄를 처벌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나?
지금 당장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토론해야 한다”는 한 대학교수의 경고를 전했다.
김순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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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헌금함을 가리키며 설교 왈:
난 유대쉰과
청국.쥐옥이 확실히 있음을 주이름으로 확실히 믿쉽니당!
확실히 지옥이 있어요!
학실히...
쥐~~~옥~~~
헐렐루야!
아면!
먹사가 거짓말하는지 스캔...
주르르르ㅡ르르...
뻥!
( 오직 야훼만이 사람의 생각을 다 아시고 그것이 바람결 같음도 알고 계신다.
<시편 94:11>)=>야훼만 아는 사람의 생각 사람이 알면 또 죽이시려우?
인간의 무의식은 감성 뒤에서 무섭게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아무리 입으로 사람으로서 믿어서는 안될 미신을 '믿쉽니다'
수천경번 외쳐대도
깊~~~~~~~은 인식의 저변에서는 절대, 절대로 믿지 않는다.
"
처녀가 남자의 정자없이 아기를 낳았다?
별을 보고 파사의 제사장들이 몰려왔다?
죽어 썩은 자들이 일어나 예루살렘에 몰려왔다?
부활했다?
하늘로 붕~~~ 올라갔다?
다시온다?
믿는 놈 안믿는 놈 심판한다?
"
_위 교리는 100% 조로아스터교에서 그대로 베껴온 것임_
아무리 입으로 천경번 외쳐봐라!
인식의 근원에서는 절대로 믿지 않고 거부한다.
만일 진짜로 믿는다면,
그 사람은 일초도 살 수 없다.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진실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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