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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임신중 스트레스는 태아의 뇌에 해롭다.

라엘리안 예스 2007. 3. 11. 19:36
 

셀이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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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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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bbc.co.uk/2/hi/health/6298909.stm 

Stress 'harms brain in the womb'

임신중 스트레스는 태아의 뇌에 해롭다.



태아는 임신중 산모의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 행동상의 해를 입을 수 있고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최근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Vivette Glover 교수의 연구보고에는 특히 파트너의 폭력 또는 말다툼에 의한 스트레스가 나쁜 영향을 준다고 밝히고 있으며, 태반을 흐르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손의 높은 수치를 해롭다고 보았다.


Glover 교수는 자궁 속 양수가 해로움과 비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발달 중 최고 수치의 코티손에 노출된 태아는 18개월 동안에 낮은 지능을 나타냈고, 이와 같은 유아들은 또한 불안과 공포를 보다 많이 느끼기 쉽다고 왕립 정신의학대 강연회에서 Glover 교수가 발표했다.


Glover 교수는 "우리는 무슨 스트레스가 가장 해로운지를 관찰했다. 임산부가 임신 중 정서적으로 포악한 파트너와 같이 있으면 태아의 앞으로의 발달에 대단히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파트너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이 연구는 유전적 요소와 가정환경이 출산 후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만 산모의 스트레스가 진짜 위험요소임을 시사한다.



 그녀는 대부분 아기들이 스트레스를 받은 자궁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한다고 말했다.




대중적 문제



그렇지만, 산모의 스트레스는 문제의 위험도를 증가시켜 예를 들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경우 그 위험성이 두 배가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산모의 스트레스와 위험성을 검진해야할 것이다.


이것은 거대한 대중적 건강문제를 담고 있다. 영국에는 1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인지 지체, 걱정 등등의 신경발달장애를 갖고 있다. 이중 15% 정도는 임신 중 스트레스로 볼 수 있다. 만약 산모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면 약15만 명의 어린이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 라고 Glover 교수가 말했다.


Dundee 대학 David Coghill 박사는 이 연구결과에 대해 임산모들이 과도하게 근심을 하지 말것을 부탁했다. 그는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말하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의 일반적인 요인이고, 몸이 그것에 잘 대처하지만, 보다 심한 스트레스에 직면한 사람에게는 경고가 되며, 임신모에게 일상적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 증가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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