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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엘코멘트)어린이들이 말더듬 비밀실험에 이용되다

라엘리안 예스 2007. 8.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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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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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this was not nazi Germany but USA !!!

라엘 코멘트: 이것은 나치 독일이 아니라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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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말더듬 비밀실험에 이용되다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americas/6952446.stm

 

 

 

Huge payout in US stuttering case

 

고소인들(모두 고아들로서 아이오와주 관할)은 1939년 아이오와주립 대학교의 연구팀에 의해 6개월간 괴롭힘을 당하는 실험에 이용되었다.

 

이 연구는 어린이의 말더듬는 증상이 심리적 압박으로 발생한다는 이론을 실험하는 것이었다.

 

실험참가자들은 2001년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13,000,0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

 

이제는 70대와 80대가된 이들 6인은, 이 실험이 그들에게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후유증을 남겼다고 말했다.

 

‘말하기를 꺼리게 되다’

 

아이오와 주의 검찰총장은 성명서에서 고소인의 5명에게 900,000달러와 한명에게는 25,000달러의 화해가 “공정하고 적당하다”고 말했다.

 

1939년의 실험은 연구방법 때문에 The Monster Study(괴물 연구)라고 불렸다.

 

언어 병리학의 개척자 Wendell Johnson 박사는 6개월에 걸쳐 22명의 아이오와 주립 군 고아원(Iowa Soldiers's Orphans' Home)의 어린이들에게 그의 이론을 실험했다.

 

일부는 장시간의 괴롭힘을 당했고 나머지인원은 통제그룹으로서 이용되었다.

 

어떤 어린이도 말더듬이가 되지 않았으나, 연구실험에 의해 일부는 사람을 꺼리고 말하기를 꺼리게 되었다.

 

2001년 한 캘리포니아 신문이 전 보조연구원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 비밀 연구의 전모를 밝혀냈다.

 

아이오와대학은 2001년 공개사과를 했고, 6인은 2003년 고소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바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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